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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영화] 콩 VS 고질라 뉴 엠파이어, 할리우드 살인사건, 극장판 주술회전 0 그리고 새로운 회사 이야‪기‬ MURAKAMI의 1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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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2024. 05. 20

콩 VS 고질라 뉴 엠파이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괴수 영화라서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극장에서 못 본 게 좀 아쉽네요.

혹성 탈출 - 새로운 시대 도 보고 싶은데....

말하는 유인원이나 인간과 수화를 하는 거대 유인원이나 매우 유사하네요.

영화 할리우드 살인사건은 오로지 멜 깁슨이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멜 깁슨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나락으로 간 배우이지만, 연기력은 여전하네요.

그리고 데드풀의 피앙세 인... 배우 이름을 모르겠네요.

여전히 아름다워서 놀랬네요.

그리고 최근에 정말 정주행하면서 본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극장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회사 생활은 어려울 거 같고.....

저보다 2주 먼저 입사한 같은 팀 동료는 퇴사를 했네요...

참..... 살기 어렵습니다.

248 - 2024. 05. 20

콩 VS 고질라 뉴 엠파이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괴수 영화라서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극장에서 못 본 게 좀 아쉽네요.

혹성 탈출 - 새로운 시대 도 보고 싶은데....

말하는 유인원이나 인간과 수화를 하는 거대 유인원이나 매우 유사하네요.

영화 할리우드 살인사건은 오로지 멜 깁슨이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멜 깁슨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나락으로 간 배우이지만, 연기력은 여전하네요.

그리고 데드풀의 피앙세 인... 배우 이름을 모르겠네요.

여전히 아름다워서 놀랬네요.

그리고 최근에 정말 정주행하면서 본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극장판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회사 생활은 어려울 거 같고.....

저보다 2주 먼저 입사한 같은 팀 동료는 퇴사를 했네요...

참..... 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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