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노숙‪자‬ 셀럽 맷

눈 깜짝할 새에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덧 만난 지 20년이 되어버린 맷과 총장딸! 앞으로의 20년 30년도 즐겁게 가보자고~~

이번 화는 여러분들의 최애 게스트 굉여님과 함께 했습니다. 빵빵 터지는 베를린 카페 알바 경험담 기대해주시고 더 많은 스토리는 굉여님의 메일링 서비스 [베를린 카페 스토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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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반 동안 무슨 얘기를 해도 자꾸만 빤스로 회귀하는 맷과 비혼세의 대화. 즐감해주세요!

대충 2달 정도 푹 쉬고 돌아왔어요! 쉬는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그냥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습니다. 편하게 들어주세요~

이번 화는 여성들의 위한 어플 '자기만의방'의 이명진 대표님 그리고 이다혜 작가님을 모시고 다양한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봤습니다. 1부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여성들] 사연을, 2부에서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고민 사연을 다룹니다. 재밌게 들어주시고 '자기만의방' 어플 사용하실 때는 추천코드 '영노자2024'을 활용하셔서 프리미엄으로 구독해보세요!

이번 화에서는 신간 에세이 [즐거운 남의 집]의 저자 김정민 작가님 그리고 이윤석 작가님을 모시고 집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90년대생,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건축가인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 [즐거운 남의 집]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