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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흔적들 (갈라디아서 6:12~18) Wounds and Stigmas (Galatians 6:12~18‪)‬ CrossRiverWorship_Message

    • Christianity

(2 November 2023)2023년 CRW ‘섬김과 친밀함이 넘치는 예배  Humble and Intimate Worship’지난 연합부흥집회를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대로 ‘그리스도인들은 살아도 예수님, 죽어도 예수님’이라는 의미를 좀더 진지하게 묵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어떤 모습과 생각과 태도로 사는 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에 가장 적절하게 응답하는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 목요찬양예배 말씀은 마지막날 김상철 목사님이 설교 제목으로 삼으신 ‘상처와 상흔’에 대해 갈라디아서 6장의 말씀을 배경으로 나눕니다. 목요일 저녁 7:30에 만나 함께 예배드려요.CRW11월 성경 말씀 (설교: 김동원 목사)11월 9일: Matthew 23:1~12; Joshua 3:7~17; 1 Thessalonians 2:9~1311월 16일: 구현모 찬양사역자 찬양집회11월 23일: Matthew 25:14~30; Judges 4:1~7; 1 Thessalonians 5:1~1111월 30일: Christmas & End of Year 2023 Fellowship Dinner ***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CRW 목요 찬양예배는 온라인 모임으로 모입니다. ——상처의 흔적들 (갈라디아서 6:12~18) Wounds and Stigmas (Galatians 6:12~18)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Those who want to impress people by means of the flesh are trying to compel you to be circumcised. The only reason they do this is to avoid being persecuted for the cross of Christ. 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Not even those who are circumcised keep the law, yet they want you to be circumcised that they may boast about your circumcision in the flesh.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what counts is the new creation. Peace and mercy to all who follow this rule - to the Israel of God.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brothers and sisters. Amen.

(2 November 2023)2023년 CRW ‘섬김과 친밀함이 넘치는 예배  Humble and Intimate Worship’지난 연합부흥집회를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대로 ‘그리스도인들은 살아도 예수님, 죽어도 예수님’이라는 의미를 좀더 진지하게 묵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어떤 모습과 생각과 태도로 사는 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에 가장 적절하게 응답하는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 목요찬양예배 말씀은 마지막날 김상철 목사님이 설교 제목으로 삼으신 ‘상처와 상흔’에 대해 갈라디아서 6장의 말씀을 배경으로 나눕니다. 목요일 저녁 7:30에 만나 함께 예배드려요.CRW11월 성경 말씀 (설교: 김동원 목사)11월 9일: Matthew 23:1~12; Joshua 3:7~17; 1 Thessalonians 2:9~1311월 16일: 구현모 찬양사역자 찬양집회11월 23일: Matthew 25:14~30; Judges 4:1~7; 1 Thessalonians 5:1~1111월 30일: Christmas & End of Year 2023 Fellowship Dinner ***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CRW 목요 찬양예배는 온라인 모임으로 모입니다. ——상처의 흔적들 (갈라디아서 6:12~18) Wounds and Stigmas (Galatians 6:12~18)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Those who want to impress people by means of the flesh are trying to compel you to be circumcised. The only reason they do this is to avoid being persecuted for the cross of Christ. 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Not even those who are circumcised keep the law, yet they want you to be circumcised that they may boast about your circumcision in the flesh.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what counts is the new creation. Peace and mercy to all who follow this rule - to the Israel of God.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From now on,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brothers and sister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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