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호주뉴스 - 시즌 마지막 방송, Hasta la vista, everybody Gday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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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편안한 주말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6년 6개월간 지속했던 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방송 입니다.
살면서 사회에 기여한바가 없어 뭔가 해 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한 것이 6년을 훌떡 넘었습니다.
부족한 능력과 부실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6년간 컨텐츠를 만들면서 방송을 통해 풀뿌리 호주 시사 그룹을 형성하고 그 힘으로 호주 사회에 기여하면서
장삼이사들의 요구사항을 정치권에 미미하게 나마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금은 허황된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 조차 살기에 급급해 방송 준비 조차 부실해지고 이민생활에 힘든 청취자,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하여, 이번 회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료하고 호주시사TV 채널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저희 채널을 찾아 주신 청취자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편안한 주말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6년 6개월간 지속했던 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방송 입니다.
살면서 사회에 기여한바가 없어 뭔가 해 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한 것이 6년을 훌떡 넘었습니다.
부족한 능력과 부실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6년간 컨텐츠를 만들면서 방송을 통해 풀뿌리 호주 시사 그룹을 형성하고 그 힘으로 호주 사회에 기여하면서
장삼이사들의 요구사항을 정치권에 미미하게 나마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금은 허황된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 조차 살기에 급급해 방송 준비 조차 부실해지고 이민생활에 힘든 청취자,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습니다.
하여, 이번 회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료하고 호주시사TV 채널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저희 채널을 찾아 주신 청취자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 hr 25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