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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자와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뉴스 메이커가 등장해 뜨거운 뉴스를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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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자와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뉴스 메이커가 등장해 뜨거운 뉴스를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文 정부 노골적 중국 편들기, 이유는 베이징 정상회담 쇼

    文 정부 노골적 중국 편들기, 이유는 베이징 정상회담 쇼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는 29일 문재인 정부의 끝없는 대북 구애와 중국 짝사랑에 대해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과 얘기 나눕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추석 연휴 중 미국을 방문해 유엔 총회 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미·중 또는 남·북·미가 한반도에서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선언하자”며 종전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이 종전 선언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종전선언 카드를 던진 것입니다. 북한과 어떻게든 대화 창구를 열어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 39 min
    ‘대장동 의혹’ 파면 팔수록 야당에게 불리할까

    ‘대장동 의혹’ 파면 팔수록 야당에게 불리할까

    조선일보 유튜브 겸 팟캐스트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는 28일 갈수록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화천대유 의혹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 시절이 배경인 이 의혹 사건은 성남 판교의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소수의 인사들이 부동산 개발 사업 시행사인 화천대유와 그 자회사격인 천화동인에 참여해 3억5000만원 출자금으로 4040억원을 배당받는 천문학적 수익을 낸 것에 대한 언론의 문제제기에서 비롯됐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모범적인 공영개발 사례”라고 하고 있지만 872만원을 투자한 개인이 101억원을, 8700만원을 투자한 개인이 1007억원을 배당받는 식으로 진행된 이 사업이 온당하냐는 지적이 많습니다.

    게다가 경제지 법조팀장을 맡았던 언론인 출신으로 화천대유를 소유하고 있는 김만배씨와 정치권·법조계 유력 인사들간의 커넥션에 대한 의문점도 커지고 있습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월 1500만원을 받고 화천대유 고문을 맡았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역시 고문으로 재직했던 박영수 전 특검은 딸도 화천대유에 근무하면서 최근 회사 소유 판교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월 200~300만원대 급여를 받고 일했는데 지난 3월 퇴직하면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화천대유와 관련 인사들의 각종 의혹과 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알아봅니다.

    • 43 min
    출자금 3.5억으로 배당만 4000억원...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미스터리

    출자금 3.5억으로 배당만 4000억원...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미스터리

    대장동 개발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원 서판교 대장지구 92만㎡를 개발해 5000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있던 2015년 본격 추진해 ‘성남의뜰’이란 특수목적법인(SPC)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사업비 1조1000억원이 넘는 이 사업 시행에 언론인 출신 김모씨가 설립한 ‘화천대유(火天大有)’란 회사가 자산관리사(AMC)로 성남의뜰의 1% 지분을 갖고 참여해 최근 3년 새 577억원을 배당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김씨와 그가 유치한 가족·지인 등 7명이 설립한 ‘천화동인(天火同人)’이란 회사가 6% 지분을 갖고 관계사로 투자했는데 3년 새 3463억원을 배당받았습니다. 화천대유 자본금은 5000만원, 천화동인1~7호 투자원금은 3억5000만원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1153배 투자 수익을 거둬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개발 이익을 환수한 모범 사례’라고 자부했지만 2015년 이 사업을 설계하고 성남의뜰에 ‘50%+1주’를 갖고 참여한 성남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간 참여사가 천문학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수익 배분 모델을 설계한 배경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업 계획 수립과 사업자 선정을 누가 주도했는지, 이 과정에서 누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밝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화천대유 대주주 김씨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사업 계획 구성과 사업자 선정 과정을 주도한 유모씨가 의혹을 밝혀줄 핵심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추석 연휴 전국에 ‘화천대유하세요!’란 인사말을 유행시킨 대장동 개발 의혹을 짚어봅니다.

    • 51 min
    이재명의 복심 정성호 의원 “李 당선은 민주당 내 정권교체”

    이재명의 복심 정성호 의원 “李 당선은 민주당 내 정권교체”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는 23일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최측근이자 복심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을 초청, 이 후보 스토리와 대선 경선에 대해 얘기나눴습니다. 정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권 재창출인가 정권 교체인가’라는 질문에 “정권이 바뀐 것이기도 하고 재창출된 것이기도 하다”면서 “일부에선 민주당 안의 정권교체라고도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가 민주당 후보인 동시에 문재인 정부와는 다른 독자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 의원은 “이 지사는 문 정부의 정책 결정에 참여한 인사는 아니다”면서 “(당선되면) 그냥 이재명 정부다. 민주당 이재명 정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전임 정부”라면서 “다만 (정권 재창출이냐 교체냐의) 이분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정 의원은 ‘문 정권의 실정에 대해 책임을 같이 지지 않겠다는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다 계승해야 한다. 부인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못은 잘못대로 반성하고 극복하면서 새로운 정책으로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문재인 정부와 거리두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 문 정부가 다 실패한 게 아니라 성공한 부분도 상당하다”면서 남·북·미 간 정상회담과 한미관계 복원, 일본과 ‘소부장 갈등’ 극복 등 외교안보 정책 계승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불공정과 양극화 해소 등 원칙적인 정책 노선에도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 정책 방향에선 새롭게 변화를 줘야 할 것”이라면서 “차별화냐 계승이냐로 단순화하기보단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지금 민주당 경선은 이낙연 후보와 ‘명낙대전’이란 말이 나올만큼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선에 진 후보가 과연 결과에 승복하고 승리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우려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누가 되든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 화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로 갈 것이냐에 대해선 “결선 없이 가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 의원은 “만약 결선으로 간다면 그 일주일 동안 치열한 네거티브가 나올 것”이라며 “한쪽이 빨리 압승하고 결정되는 게 지지자 통합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 42 min
    野 ‘8인 컷오프’ 윤석열·홍준표 1위 놓고 접전... 본경선 혈투 예고

    野 ‘8인 컷오프’ 윤석열·홍준표 1위 놓고 접전... 본경선 혈투 예고

    (9월17일)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가 17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두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국민의힘은 15일 실시된 1차 컷오프에서 대선 예비후보를 11명에서 8명으로 추렸습니다. 일반 국민 80%, 당원 20%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대표가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1차 컷오프 후보별 순위와 지지율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안팎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위, 홍준표 의원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양강 각축이 벌어졌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10월8일 2차 컷오프, 11월5일 본경선도 두 사람의 치열한 각축 속에 유승민 전 의원 등 다른 후보들의 추격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16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후보 간 TV토론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컷오프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 당원 투표 30%, 본 경선은 여론조사 50%, 당원 투표 50%를 합산해 치러집니다. 여론조사 비율이 점점 줄고 당원 투표 비중이 높아지면서 당심을 잡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본 궤도에 오른 국민의힘 대선 경선 레이스가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짚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닷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닷컴 링크 https://www.chosun.com/RZARL4DWJ5ESDC2ZHKUK3MOO5M

    • 33 min
    시진핑의 新문화혁명, 북한 체제 닮아간다

    시진핑의 新문화혁명, 북한 체제 닮아간다

    (9월16일)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는 16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이른바 신(新) 문화대혁명 움직임에 대해 경희대학교 주재우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연예인 팬클럽에 대한 활동 정지 조치를 내리고 연예계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영어 교육과 시험, 게임 등을 금지하고 IT기업에 대한 다각적 제재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함께 잘 산다는 ‘공동부유’라는 구호를 앞세워 성장주의에서 분배주의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를 공산주의 사상과 사회 정의를 지키는 정풍운동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해외는 물론이고 중국 내부에서도 지나친 폐쇄주의와 교조주의로 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중국을 후퇴시켰던 마오쩌뚱의 문화대혁명이 재현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시진핑 주석의 어록과 지침을 학교에서 교육시키고 학계에까지 시진핑 정신이 강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것이 시진핑의 권력 강화와 3연임에 맞춰져 있다는 관측입니다.

    일각에선 중국의 이러한 퇴행적 모습이 북한 체제와 닮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합니다. 북한은 김일성 일가의 세습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한류를 비롯한 외부의 문화·사상 유입을 극도로 막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물질 문화가 유입될 경우 공산 체제와 김정은 1인 독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김일성 일가의 우상화와 맹목적 충성을 강요합니다.

    그런데 중국도 시진핑 집권 연장과 공산당 일당 체제 유지를 위해 자유주의에 기반한 기업·문화·경제 체제의 유입을 틀어막기 시작한 것입니다. 중국이 50여년 전과 유사한 문화대혁명에 들어갈 경우 지난 30년간 일궈온 고도 성장과 물질적 풍요를 과연 유지할 수 있을 것이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닷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닷컴 링크 https://www.chosun.com/35YSM3BH4FDA3KIZ27EPJ7TNGA

    • 3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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