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episodes

순수 창작 문예 드라마

KBS 무대 KBS

    • Society & Culture

순수 창작 문예 드라마

    님비는 우리에게 - 극본 한기덕

    님비는 우리에게 - 극본 한기덕

    님비(Not In My BackYard) 현상을 몸으로 직접 마주하고는, 결국은 그도 마음에서부터 시작되고 무지와 오해가 높이 쌓아가는 벽임을 확인한다. 어쩌면 우리에게 이미 일상일지 모르는 님비. 밀어내는 마음, 밀려나는 마음. 완벽한 답은 없지만, 길은 반드시 있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가는 이들이 있다.

    중력의 법칙 - 극본 이희정

    중력의 법칙 - 극본 이희정

    좋은 이웃으로 만나 살아도 힘든 세상에, 벽과 천정과 바닥을 공유하며 사느라 웬수가 되어버린 이웃들이 넘쳐난다. 살벌한 범죄로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아파트 층간소음. 제 이익만 보느라 존중과 배려가 부족해진 우리 시대 공동주택의 자화상을 되돌아보며, 더 늦기 전에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화해하길 바라본다. 부디 누군가의 분노에너지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만들어내기 전에.

    비혼 행진곡 - 극본 이유선

    비혼 행진곡 - 극본 이유선

    20대 여성의 57%가, 남성은 37.6%가 결혼할 의향이 없는 편이거나 절대 없다고 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육아와 출산에 대한 두려움...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 녀가 되기 싫은 여성들이 독박 육아에 대한 두려움에, 남성들에 비해 비혼을 더 많이 꿈꾸고 있다고 한다. 비혼으로 출산율이 낮아져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결혼이든, 비혼이든 이제는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선택을 해도 우리 사회가, 그리고 부모들이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결혼만을 강요하는 일은 지향되어야 할 시대가 아닐까...

    내 손을 잡아 - 극본 송가인

    내 손을 잡아 - 극본 송가인

    최근 인터넷에 ‘아싸(아웃사이더) 브이로그’ 라는 것이 한창 화제였다. 집단에서 소외된 이들의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나는 그 영상 속에 사람들이 실제로 ‘아싸’는 아닐 것이라 확신한다. 과연 누가 자신의 감추고 싶은 고통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사람들은 그 영상을 보며 소외된 이들을 동정하고 안쓰러워했다. 도와주고 싶어 했다. 실제로 우리는 누군가를 쉽게 동정한다.

    피싱 데이 - 극본 이은주

    피싱 데이 - 극본 이은주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 돈 벌기 힘든 세상에 기회만 닿으면 쉽게 돈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 배신과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죗값을 치르기보다는 뻔뻔한 현실에 안주하는 죄인들이 난무한 세상.
    여기, 돈의 크기보다 자신의 꿈이 소중했던 한 사람이 가족으로 인해 돈의 필요함을 알게되고, 믿었던 친구의 소개로 보이스피싱 사기에 가담하게 된다. 죄의식과 함께한 돈은 친구의 배신으로 허무함만 남고, 죗값 또한 가족으로 인해 저버리는데..

    매콤 살벌한 짬뽕 - 극본 오금숙

    매콤 살벌한 짬뽕 - 극본 오금숙

    누구나 세상의 문이 모두 닫혔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남자와 우연히 짬뽕집에서 만난 사람들 간의 일촉즉발 이야기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되어야 함을 말하고자 한다.

Top Podcasts In Society & Culture

Listeners Also Subscribed To

More by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