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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밤. 허수경,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난다‪)‬ 책소리 - 보이지않는 낭독, 책을 읽어드립니다.

    • Philosophie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에 조곤조곤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읽어드리고 싶은
허수경 작가님의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에 조곤조곤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읽어드리고 싶은
허수경 작가님의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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