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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페미니즘 방송, 야성의 꽃다방 http://femidio.net/
마포FM 100.7MHz 매주 월(본방)/화(재방) 밤 12시~1시
비혼, 페미니스트 언니들과 매주 한 코너씩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야성의 꽃다‪방‬ 야성의 꽃다방

    • Gesellschaft und Kultur

비혼 페미니즘 방송, 야성의 꽃다방 http://femidio.net/
마포FM 100.7MHz 매주 월(본방)/화(재방) 밤 12시~1시
비혼, 페미니스트 언니들과 매주 한 코너씩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2018년8월 첫번째 이야기[도와줘요김페미] '살고 살아서' 끝까지 함께 싸우자

    2018년8월 첫번째 이야기[도와줘요김페미] '살고 살아서' 끝까지 함께 싸우자

    도와줘요 김페미 코너 첫번째 이야기!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살아남아야 한다!

    의사센세에게 제발 죽지않게 해달라고 찔찔 짠 케챱의 사연은?

    디졔들은 건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들의 상태는 어떤지, 우리는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를 얘기했습니다리~

    (노이즈가 안없어지네염 이해부탁드린다리~)

    • 1 Std. 3 Min.
    2018년7월 두번째 이야기[이세상의반]본격 여성 조상님 헌정 방송? 내가 바로 이 구역 창세신화담당이다!

    2018년7월 두번째 이야기[이세상의반]본격 여성 조상님 헌정 방송? 내가 바로 이 구역 창세신화담당이다!

    이 세상의 반 그건 여자들이 만든거야 코너 첫번째 이야기!

    본격 여성 조상님 헌정 방송! 나훈아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이웃집 할머니, 아니, 여신으로 끝난 사연은?

    이 구역 창세신화를 담당하고 있는 창세담당 여신을 찾아떠나보자.

    이웃집 할머니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한반도 여성신화를 디졔들이 가져왔습니다리~

    • 48 Min.
    2018년7월 첫번째 이야기 [새로운 시작, 야성 가득 꽃다방] 3개월만 쉬겠다고 이야기한 꽃다방 디졔들의 반년만의 (뻔뻔한) 재등장..

    2018년7월 첫번째 이야기 [새로운 시작, 야성 가득 꽃다방] 3개월만 쉬겠다고 이야기한 꽃다방 디졔들의 반년만의 (뻔뻔한) 재등장..

    3개월만 쉬겠다고 이야기한 꽃다방 디졔들의 뻔뻔한 재등장?

    기다려준 언니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담아 열심히 준비한 야성의 꽃다방 시즌3 첫방송!

    새로운 얼굴은 아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온 디졔 영돌과 케찹의 찰떡 헛소리 방송

    이제 다시~시작이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언니들 다시 한 번 반가워요

    • 50 Min.
    2017년 12월 4주 [마지막방송] 바이바이 야성의꽃다방 시즌2

    2017년 12월 4주 [마지막방송] 바이바이 야성의꽃다방 시즌2

    꽃다방 시즌2 마지막방송!

    출연 : 야성녀들

    아침인가 저녁인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락방에 숨고 싶은, 숨어버린 그래서 미친 여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헐, 저거 내 얘기 아니야?
    만사 귀찮은 페미들의
    즐거운 페미력 충만 방송!
    야야야야야 성의 꽃다방 (시즌2)

    • 1 Std. 13 Min.
    2017년 12월 2주 [다락방의 미친여자들] 막방 특집: 다락방에 초대하고싶은 언니들

    2017년 12월 2주 [다락방의 미친여자들] 막방 특집: 다락방에 초대하고싶은 언니들

    DJ: 배헤, 아리, 호수

    이번 12월 에서는
    '막방특집 : 다락방에 초대하고싶은 언니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45 Min.
    2017년 12월 1주 [인생뭘까] 이별 뭘까: 안녕

    2017년 12월 1주 [인생뭘까] 이별 뭘까: 안녕

    2017년 12월 1주 야성의 꽃다방


    DJ: 마도, 이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2017년 마지막 인생 뭘까의 주제는 이별입니다.

    2018년부터 야성의 꽃다방이 마포FM을 떠나 팟캐스트 방송으로 거듭납니다.
    인생 뭘까와 두 DJ도 안녕이라고 하네요.

    이별의 기억, 이별을 잘 맞이하는 법, 뭘까요?
    늘 아쉽고 어려운 헤어짐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5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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