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BS] 방구석 게이들의 야.매.교양방‪송‬ Unknown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찾아오게된 (...) GEBS입니다.

각자 현생에 쉴틈없이 바쁘다 보니,
소홀해진 건 사실이네요.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주제는 레즈비언분을 모시고
이시대 동성애자들이 생각하는 결혼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봤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시즌 마지막 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마지막 에피소드는 약 2주 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무더운 5월의 끝이 찾아왔네요!
더위에 약한 저는 몸이 축축 쳐져 큰일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편집하며,
재밌게 들어주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더위생각이 잠시나마 가시네요 :)

이번 주는 우리들의 외식 문화는 과연 안녕한지!
책 '외식의 품격'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다음주에 개인코너들이 담긴 2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삼식님과 함께한 게이비에스 특별편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

지난주에 들려드리지 못했던 개인코너들
한번에!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두번째 특별편으로 돌아온 게이비에스입니다.
이번 특별편에는 언피시함에 지친 게이들의 피시한 놀이터~ 게이PC방의 진행자 삼식님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저희와는 또 다른 교양진 방송을 진행하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얘기를 나누고 계시다보니,
이번 주제에 맞게 저희 게이비에스의 교양지수를 한층 더 높여주셨네요!

다음 주 수요일에 삼식님과 함께한 특별편 2편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메인콘텐츠 call me by your name이라는 영화와
더듬이의 IT더듬더듬 코너로 찾아왔습니다!

앗 call me be your name은 다룬 적 있지 않냐구요? ㅎㅎ
맞습니다. 이전에 살짝 맛보기로 피터의 피터지는 문화생활에서 다뤘는데요.
이번에는 시즌1의 포맷에 맞춰, 조금 더 깊게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디 피터와 같이 재밌게 관람하는 분들이 많길 바라며
이번 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시 정신 차리기 로딩중인 게이비에스!입니다.
이번 주는 정팔이가 준비한 따끈따끈한 뉴스팔이와
피터가 준비한 피터지는 영화 이야기입니다!

* 2부는 다음주 수요일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