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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오늘의 강‪론‬ CPBC

    • Religion et spiritualité

오늘의 강론 - 교구 사제의 복음 말씀과 강론!
월~토 06:50~07:00, 재)월~토16:50~17:00,23:50~24:00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20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22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6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11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2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13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6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17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19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4 min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29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30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33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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