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이야기나라 _ 창작 동‪화‬ 박시형,박희선

북극에 살지만 콜라를 좋아하게 된 북극곰.
오늘은 그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와 린스.
여러분은 언제부터 왜 샴푸와 린스를 쓰게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샴푸와 린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중
하나를 들려드릴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그림과 함께 하는 동화는 유튜브에도 올려져 있으니
유튜브에서 '창작동화 샴푸와 린스'를 검색하시고
보아 주세요.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시설과 편리한 로봇들이
가득 들어차 있는 도시 '나베르'에 살고 있는 기종이.
어느날 학교 가는 길에 버스에서 깜빡 졸아
내릴 곳을 지나쳐 버렸다고 하는데요,
낯선 곳에서 내린 기종이.
과연 기종이에게는 어떤 만남과 사건들이 펼쳐질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던 라자르는
마을이 황폐해지자 아빠와 엄마를 찾아
황금의 땅 엘도라도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엘도라도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 라자르.
과연 라자르는 무사히 엘도라도로 갈 수 있었을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멕시코에서 양을 치는 소년 코코와
원시부족 타마우마라족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세상에 나가 사람들은 돕고 싶어하는
수도원의 꼬마 수도사 니꼴레오.
스승님의 심부름으로 먼 곳으로의 심부름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니꼴레오의 재미있고 소중했던
여행 이야기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