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화. [책]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시간을 달리는 포도주
- 조선 살이 너무 힘들다구
◆ 카톡 선물 지옥의 굴레
- 부모님은 홍삼이 싫다고 하셨어
- 님아 그 책을 읽지 마오
◆ 민폐 좀 끼치고 살자
- 흔쾌히 도와주는 마음
- 혼자 잘 사는 사람은 없다
◆ 댓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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מידע
- תכנית
- תדירותעדכון דו שבועי
- פורסם16 באוקטובר 2025 בשעה 21:00 UTC
- אורך1 שע׳ 4 דק׳
- סיווגתוכן הולם
![책플릭스 [영화관 옆 도서관]](/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