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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44] 예수 믿고 기도만 하면 천국간다 믿었던 헛된 상상에서 깨어나다! [성도 다연‪]‬ Korean | Grace Road Podcast | 전대미문의 타작마당

    • Cristianesimo

저는 유치원시절부터 교회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수도 있고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나뉘어 그 시간이 지나면 과자, 사탕 등 먹을 것을 주고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니면서도 아는거라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있고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가는구나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갈수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아무 때 에나 하나님께 막연히 기도만하면 모든 것을 들어 주시는 줄 알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는 삶, 세상에만 어울려 제 욕심대로 죄 만 짓고 보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권유로 저희 신옥주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며 정말 내가 진리 한절, 성경 한절도 모르고 교인들에 영혼을 빼앗으려 한 교회에 다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제는 이세상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기에 세상이 우리를 모두 미워하고, 후욕하며. 수많은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진리의 말씀만을 따를 것이며 이 하나님의 음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빨리 선포되어 영원한 기업을 일으키고,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는 세상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낼 것입니다.

저는 유치원시절부터 교회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수도 있고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나뉘어 그 시간이 지나면 과자, 사탕 등 먹을 것을 주고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니면서도 아는거라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있고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가는구나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갈수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아무 때 에나 하나님께 막연히 기도만하면 모든 것을 들어 주시는 줄 알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는 삶, 세상에만 어울려 제 욕심대로 죄 만 짓고 보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권유로 저희 신옥주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며 정말 내가 진리 한절, 성경 한절도 모르고 교인들에 영혼을 빼앗으려 한 교회에 다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제는 이세상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기에 세상이 우리를 모두 미워하고, 후욕하며. 수많은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진리의 말씀만을 따를 것이며 이 하나님의 음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빨리 선포되어 영원한 기업을 일으키고,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는 세상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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