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ming(밍밍‪)‬ Unknown

작은 몸과 야무진 몸짓으로 아이스링크를 가득 채우는 꼬마 피겨 스케이터를 보며 영감을 얻어서 쓰게 된 곡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와 나, 그리고 모든 청춘을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고단한 하루를 일상에서 자주 듣는 다양한 사운드와 함께 표현해본 노래입니다. 음악과 함께 어떠한 일상의 소리가 들리는지 맞혀보세요!
소리를 약간씩 음악에 어울리게 편집했기 때문에 잘 안 들릴 수도 있지만 귀를 기울이면 여러가지 친근한 소리들이 나옵니다.
가사가 힌트입니다. 예를 들어 '마을버스는~' 가사가 나오는 절에서는 에서는 마을버스 벨소리가 들려요.
2017년 7월에 네이버 그라폴리오 챌린지 힐링음악 공모에서 당선되기도 했던 곡입니다.

It's a story about a young office worker's daily life in seoul. I added various sound effects that you can easily hear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