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エピソ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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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テレビ番組/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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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세상은 끝나지 않고, 오늘도 나를 사랑할 수 있길, '살이 찌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

    88. 세상은 끝나지 않고, 오늘도 나를 사랑할 수 있길, '살이 찌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

    여러분은 폭식증과 거식증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외모 악플에 시달렸던 경험과 함께 과거에 폭식증이나 거식증을 알았던 경험을 털어놓곤 합니다. 폭식증이란 단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구토 등을 통해 체중 증가를 막으려는 행위를 반복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거식증도 마찬가지로 체중 증가에 대한 강한 강박으로 인해 몸이 음식 자체를 거부하게 되어, 위험한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는 섭식장애입니다. 최근 10~20년 사이 거식증과 폭식증 환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여전히 증가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외모와 주변의 평가에 민감한 청소년 발병률이 증가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모로 자신의 가치가 평가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 잘 내면화한 상태에서 생의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http://naver.me/xVllHrNV

    • 9分
    87. 내 생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 화양연화

    87. 내 생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 화양연화

    어느덧 올해는 3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리워하던 계절이 곧 돌아온다는 사실은 살아가는 데에 기쁜 이유가 돼주기도 해요. 요즈음 극장에선 왕가위 감독의 지난 영화들이 다시 개봉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 가 처음 세상에 나왔던 시절은 이미 그 자체로도 많은 이들에게 화양연화로 기억되곤 하죠. 그 시절 사랑받았던 영화들이 재개봉할 때마다 저는 의문의 향수를 느끼곤 해요. 그때를 함께하지 않았어도 영화에서 묻어 나오는 흔적들이 낯설지가 않다고 해야 될까요. 저와 또래인 분들에게서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 걸 보면 그 시절 그 영화들은 영원히 기억될 속성을 지닌 것이 아닐까 싶어요. 최근 오랜만에 극장에 들렸다가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제목을 듣자마자 왠지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바로 들려오는 것 같지 않나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가장 찬란했던 비밀의 생에 관한 입니다.

    http://naver.me/FVPPh63i

    • 7分
    86.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기적은 어떻게든 일어난다

    86.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기적은 어떻게든 일어난다

    저는 '기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저는 여행을 가기 위해 한 달 전부터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전 날씨 예보에는 여행 당일엔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는 소식뿐이었습니다. 여행을 취소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날씨가 '맑음'으로 다시 바뀌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여행 당일이 되었습니다. 역시 비가 많이 오더군요.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본 광경은 저에겐 기적이었습니다. 강한 비와 바람에 흔들려 몰아치는 파도를, 저는 그날 처음 보았습니다. 어찌나 아름답고 가슴이 요동치던지요. 기적은 꼭 내 소망과 똑같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이처럼 다른 모습으로도 찾아오나 봅니다.

    '소원'과 '기적'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관계 같습니다. 기적은 간절히 원했던 누군가에게만 찾아오는 특권입니다. 바라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으니까요. 모두의 소원은 그 종류도, 크기도 다릅니다. '코이치'라는 한 초등학생 6학년 소년은 화산이 폭발하기만을 바랍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이라는 영화는 이 소년을 중심으로 기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ttp://naver.me/Fgizd2EY

    • 7分
    85. 박스오피스 1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85. 박스오피스 1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1995년 서울, 바쁜 출근길을 누비는 커리어 우먼 세 명이 있습니다. 바로 대기업 ‘삼진그룹’에 재직 중인 자영과 유나, 보람 입니다. 커리어 우먼이라는 꿈을 가지고 입사한 삼진을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로 여기는 자영, 회사의 불합리한 부분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노력하는 유나, 싫어하는 수많은 것들을 참으면서 하루를 나는 보람은 토익 600점을 넘기면 대리로 승진할 수 있다는 회사 공고를 보고 영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중요한 업무에서 배제되어 무시 받던 것에 지치고, 20대를 바친 회사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마음껏 뽐내고 싶었던 이들은 다른 말단 여사원들과 함께 토익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승진을 위해 모인 이 토익 공부반은, 자영이 페놀 방류를 목격하게 되면서 곧 회사의 비리를 파헤치는 장소로 변모하게 됩니다. 우연히 회사의 불의를 포착한 말단 사원 자영과 그의 친구들, 즉 무시 받던 사원들이 그들의 세상을 뒤집어엎는 영화 입니다.

    http://naver.me/5HvlNZ4j

    • 11分
    84. 빛과 꽃으로 둘러싸인 공포,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

    84. 빛과 꽃으로 둘러싸인 공포, 아리 애스터의 미드소마

    여러분은 공포영화, 즐겨 보시나요? 저는 겁이 많아 밤에 혼자 불을 끄고 누웠을 때를 미리 생각해 자주 즐기지는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작품성이 있기로 유명한 것들은 꼭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영화, 미드소마가 아직까지는 마지막으로 본 공포 영화입니다. 미드소마는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로 19년도에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아리 애스터 감독의 직전 영화였던 유전이 꽤 호평을 받았고, 많은 이야기가 이루어졌었기에 더욱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어요. 미드소마 또한 개봉 이후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http://naver.me/xrPEMUkI

    • 9分
    83. 화제의 독립영화, 야구소녀

    83. 화제의 독립영화, 야구소녀

    여러분에게 있어 계속 살아가고 싶게 만드는 동력은 무엇인가요. 곁의 사랑하는 사람들 혹은 오랫동안 지켜왔던 꿈일 수도 있죠. 제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둘 다 나를 살게 만든다고 답할 거예요. 종종 있는 모난 순간들에 분하거나 모자라지 않은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자라온 저는 그 사람들이 아니면 지금의 소중한 꿈을 지키지 못했을 테니까요. 무너지지 말라고, 같이 앞으로 나아가자고 나눠줬던 크고도 뜨거운 마음들은 간직했다가 다른 이들에게 쓰곤 합니다. 최근 누군가의 꿈을 담은 영화를 봤던 자리에서 그 주인공이 간직한 마음을 온전히 전달받았습니다. 저는 또 그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막이 내릴 때까지 내내 울컥했던 영화, 입니다.

    http://naver.me/xgej2EDk

    • 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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