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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화|나, 블루칼라여자(박정연) 혼밥생활자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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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 시대, 여러분에게 일은 무엇인가요?
자존심보다 자부심으로 일하는 여성들. 소위 '남성 직업'이라 불리는 분야에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 블루칼라 여성들을 만나고 온 박정연 기자를 모셨습니다.
'나. 블루칼라 여자'라는 제목을 달게 된 사연부터 직접 레미콘 옆자리에 앉아 '두 탕'뛰며
인터뷰한 취재뒷담화까지.
책과, 책 그 뒷이야기까지 두루 나누어보았습니다.
노동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 시대, 여러분에게 일은 무엇인가요?
자존심보다 자부심으로 일하는 여성들. 소위 '남성 직업'이라 불리는 분야에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 블루칼라 여성들을 만나고 온 박정연 기자를 모셨습니다.
'나. 블루칼라 여자'라는 제목을 달게 된 사연부터 직접 레미콘 옆자리에 앉아 '두 탕'뛰며
인터뷰한 취재뒷담화까지.
책과, 책 그 뒷이야기까지 두루 나누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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