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 [퇴사] 드디어 또 퇴사합니다!~~~~~~~~ MURAKAMI의 1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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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動車
246 - 2024. 05. 06
면접까지는 봤는데... 결과가 없어서..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사직서를 던졌거든요.
업무적 부당함과 불합리함... 그리고 회사의 도덕적 부정함 등이 너무나 화가 나는 일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좋은 말을 하는 듯 하였지만.
결국은 이일 저일 다 하라고 푸시하는 것이 영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돈 가지고 힘을 과시하는 듯한 모양새도 맘에 들지 않았고요.
암튼.. 그래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회사겠네요.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을 거 같은 것은...
그나마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246 - 2024. 05. 06
면접까지는 봤는데... 결과가 없어서..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사직서를 던졌거든요.
업무적 부당함과 불합리함... 그리고 회사의 도덕적 부정함 등이 너무나 화가 나는 일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좋은 말을 하는 듯 하였지만.
결국은 이일 저일 다 하라고 푸시하는 것이 영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돈 가지고 힘을 과시하는 듯한 모양새도 맘에 들지 않았고요.
암튼.. 그래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회사겠네요.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을 거 같은 것은...
그나마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2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