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

전 시 명 : 대구아티스트 : 선(線)–삶의 비용
전 시 기 간 : 2016년 5월 31일(화) ~ 2016년 10월 23일(일), 145일간

일시 : 2015년 7월 28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 : 대구미술관 강당
내용 : 철학자 권영민과 함께 하는 ‘마이너리그 서양미술사’
예술세계에서 ‘비주류’로 취급받았던 미술이 현재 어떻게 ‘주류(major)’인 예술작품으로서 평가받는지 살펴보는 시간

6회 (7월 28일) '보는 자'와 '보여지는 자'
보여지는 자가 보기 시작할때

일시 : 2015년 7월 14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 : 대구미술관 강당
내용 : 철학자 권영민과 함께 하는 ‘마이너리그 서양미술사’
예술세계에서 ‘비주류’로 취급받았던 미술이 현재 어떻게 ‘주류(major)’인 예술작품으로서 평가받는지 살펴보는 시간

5회 (7월14일) “ '아름다움' 이라는 이데올로기와 싸운 사람들”
·표현주의의 승리

2015년 5월 31일, 오후 4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잉카쇼니바레MBE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잉카쇼니바레MBE의 다양한 작품도 보고, 그 작품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잉카쇼니바레MBE '찬란한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

일시 : 2015년 6월 9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 : 대구미술관 강당
내용 : 철학자 권영민과 함께 하는 ‘마이너리그 서양미술사’
예술세계에서 ‘비주류’로 취급받았던 미술이 현재 어떻게 ‘주류(major)’인 예술작품으로서 평가받는지 살펴보는 시간

4회 (6월9일) “자아라는 신화와 싸운 사람들”
·누가 세잔의 진정한 계승자인가?

일시 : 2015년 5월 12일(화) 오후 5시 30분
장소 : 대구미술관 강당
내용 : 철학자 권영민과 함께 하는 ‘마이너리그 서양미술사’
예술세계에서 ‘비주류’로 취급받았던 미술이 현재 어떻게 ‘주류(major)’인 예술작품으로서 평가받는지 살펴보는 시간

3회 (5월12일)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는 사람들”
·지방 사람들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