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코카의 This & That Unknown

열여덟 번째 에피소드는 Easel Laboratory의 디렉터인 주원씨와 함께하는 Easel과 주원씨에 대한 방송입니다.

Easel의 첫 시즌인 Index 1의 코멘터리, 주원씨의 이야기 그리고 의복에 대하여

21년의 끝자락으로 넘어가는 11월,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에 중순에 인사드립니다!

청취자분들의 21년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작년부터 연말에 청취자분들을 초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은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기획했었는데, 올해 말엔

과연 가능할까라는 저만의 소소한 고민에 대해 약간의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급변하는 차가운 날씨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청취자분들께 매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 18화도 삼각김밥처럼 간편하고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asel Laboratory Info

Website: https://www.easellaboratory.com
Insta: https://www.instagram.com/easel.laboratory/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게스트로 나오신 블로그 이웃인 현승씨와 민교씨와 함께하는 즉석 음주 방송입니다.

블로그의 순기능, 좋은 업(業)이란, 그리고 점점 혀가 꼬여가는 취중 방송에 대하여.

21년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인사드립니다!

9월도 곧 끝나가네요, 다들 21년의 상반기는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해의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어떠한 한 해를 보내고 계시는지,

같이 공유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방송을 꼭 기획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 빠르게 취업을 하여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5월에 녹음한 방송을 이제야 편집했습니다.

즉석에서 취중 방송을 진행하고 꼭 올리겠다고 약속하여 조금 두서없고, 현승씨의 따발총 웃음소리가 가득한
방송, 술집에서 수다스러운 옆 테이블의 이야기처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매번 감사드립니다.

열여섯 번째 에피소드는 게스트로 나오신 차씨와 새해 계획에 대해서

연말을 마무리하는 방법, 한해를 맞이하는 방식 그리고 운동에 대하여.

21년 1월의 마지막 주에 인사드립니다!

1월도 곧 끝나가네요, 다들 21년의 첫 달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새해 계획을 세우셨는지, 그리고 어떠한 한해를 그리셨는지

꼭 기회가 된다면 함께 얘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의도치 않게 바쁜 연초를 보내 뒤늦게 녹음 후 편집했습니다.

편집이 조금 밀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에피소드는 게스트로 나오신 대니얼씨와 디자인에 대해서

지향하는 디자인, 가구공예 그리고 좋아하는 가구에 대하여.

신축년 첫 방송으로 청취자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1년은 더 유의미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추위 조심하시고 빙판길 사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에피소드로 조만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열네 번째 에피소드는 저만의 2020년 연말정산에 대해서

2020년 인상 깊었던 음악, 영화, 물건 그리고 음식점에 대하여.

거의 일 년 만에 방송으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인 만큼 떨리는 마음과 설렘을 안고 녹음했습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덧 벌써 2021년이 코앞입니다, 2020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취자분들 모두 2021년엔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15화로 내년엔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열한번째 게스트로 나오신 이익승씨가 말하는 중고거래에 대해서

중고거래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다양한 플랫폼 그리고 지향하는 소비습관에 대하여.

오랜만에 청취자 분들께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한 에피소드로 인사드립니다.

청취자분들 따뜻한 봄과 겨울의 끝자락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익승씨와 14화에서는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