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이 만난 사람과 책 경인방송 FM 90.7 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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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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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PD 김성민이 사람과 책을 만납니다. 경인방송 FM 90.7MHz 토요일 오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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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서, 조선을 말하다 - 최형국 저자
'병서, 조선을 말하다'는 조선 500년을 훑으며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과 병서들을 소개하고, 병서에 반영된 조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최형국 저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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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잊는 법을 잊었노라 - 문영 작가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이 달라보이죠.
그래서 이별도 이별이 아닌 만남을 생각합니다.
잊는법을 잊었다고 말하는 시인의 마음도 그런 것입니다.
이런 시인의 마음으로 쓰여진 ‘나 그대 잊는 법을 잊었노라’의 문영 작가를 만났습니다. -
내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말실수 - 전창현 저자
오늘 이야기할 책은 '내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말실수'입니다.
말실수를 후회하고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해 근복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을 쓴 전창현 저자를 만났습니다. -
77년생 엄마 황순유 - 황순유 작가
일과 육아 사이에서 찾아낸 가장 이상적인 삶의 합의점 '77년생 엄마 황순유'.
일을 하면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삶의 균형을 잡아가는 방법을 황순유 씨가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
일대일로와 신북방 신남방 정책 - 이강국 전 중국 시안 총영사
고대 실크로드의 기점이었던 중국 시안 현장에서 일대일로 정책을 목도한 이강국 전 주 중국 시안 한국총영사가 대한민국의 신북방 신남방 정책에 대한 제언과 전략을 책 ‘일대일로와 신북방 신남방 정책’에 담았습니다. 이강국 전 총영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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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바다가 좋아서 - 임수민 작가
임수민 작가가 쓴 '무심한 바다가 좋아서'는 바다 앞에 선 한 사람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항해를 하는 것도,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는 것도 바다 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인생의 캡틴, 선장입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