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00개

주간야구 왜가 듣는야구로 방송명을 바꿨습니다.

귀로 즐기는 야구 전문방송 듣는야구

김현희의 풀뿌리야구: 아마야구 전문 김현희 기자가 전하는 아마야구 전문방송 (월)주간야구 왜: 한 주간 벌어졌던 야구계의 의문을 훈남 김원식 이창훈과 전문가들이 풀어내는 본격 야구 전문방송 (화)
반말야구: 한 주간 벌어졌던 야구계 소식을 비전문가들 끼리 편한 반말로 풀어내는 본격 야구 만담방송 (금)
야인 타임라인: 야구와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고 소소하게 풀어보는 본격 야구 역사방송 (토)
* 듣는야구 공식 메일: listenbb@naver.com
듣는야구 공식계좌: 국민 696901-00-035354 권순철(듣는야구)

듣는야구 팀 듣는야구

    • 스포츠
    • 4.5, 8개의 평가

주간야구 왜가 듣는야구로 방송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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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야구: 한 주간 벌어졌던 야구계 소식을 비전문가들 끼리 편한 반말로 풀어내는 본격 야구 만담방송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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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야구 공식계좌: 국민 696901-00-035354 권순철(듣는야구)

사용자 리뷰

4.5/5
8개의 평가

8개의 평가

굿 ㅎㅎㅎㅇ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화이팅!!!!

lonomo ,

김성근탄핵 결정문

한화이글스 재판소

사 건 번 호 : 한화 2017 퀵훅38

피 청 구 인 : 김성근

청 구 인 : 진짜팬

지금부터 2017 퀵훅 38 한화이글스 감독 김성근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팬들은 지난 72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한화이글스 팬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팬들은 이 사건이 팬클럽재판소에 접수된 2015. 6. 9. 이후 오늘까지 휴일을 제외한 720여일 간 매일 밴드내 평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간 4차례의 리더교체와 17차례에 걸친 열띤토론을 열어 사건을 검토 하였고 관련 스샷과 기사들만 해도 1만여건에 달합니다
한화이글스 팬들 모두 아시다시피, 팬심은 감독을 포함한 모든 야구구단의 존립근거이고, 팬은 그러한 팬심을 만들어 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이 점을 깊이 인식하면서, 역사의 법정 앞에 서게 된 당사자의 심정으로 이 선고에 임하려 합니다. 오늘의 선고가 더 이상의 까빠의분열과 혼란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탄핵사유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피청구인이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피청구인은 장모기자를 이용하여 피청구인 본인의 구단 운영을 정당화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피청구인의 관련기사들중 피청구인을 옹호하는 기사 대부분이 장모기자로부터 나왔고 그 시점이 타 언론사들이 피 청구인의 구단 운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기사를 썼을 시점이라는 점은 사실로 인정됩니다
그러나 피청구인의 언론을 이용했다고 하여 탄핵을 당할 위법한 행위라 보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다음 피청구인의 경기중 잦은 교체 및 작전, 2군 콜업과정의 권한남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년간 피청구인은 객관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선수교체로 인해 흐름을 끊고 확률이 낮은 작전을 구사하여 경기를 패배로 이끌고 2군의 선수들에 대한 무리한 1군 동행요구와 상식을 뛰어넘는 훈련량으로 프로선수로 보기 힘들 정도의 일정을 소화한 점은 인정됩니다
그러나 피청구인의 주장대로 구단의 승리를 위한 감독의 고유권한이기에 비록 선수들이 자괴감에 빠지는 일을 반복하였다 하더라도 이는 감독의 무능의 문제일뿐 감독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하였다고 보기는 어려울것입니다

다음은 송선수의 루이비똥 가방 뇌물 수수건입니다 청구인측에서 제시한 사진 자료를 보면 피청구인은 익명의 시간에 송선수로부터 루이비똥가방을 전달 받은 사진이 명확하게 나오고 감독의 위치에서 일부 선수에게 뇌물을 수수하여 특혜를 받게 하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실제로 송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등판 간격이라던지 투구수에서 일부 혜택을 본 증거는 명확합니다.
그러나 피청구인이 받은 가방이 그러한 부정한 청탁에 대한 댓가성 제공물품이라는 증거는 찾기 어렵습니다.

다음 선수 혹사분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5년 한화이글스 구단에 피청구인이 부임한 이후 케이비오리그 시작부터 지금껏 한화이글스구단의 경기 후에는 항상 선수 혹사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술후 충분한 재활기간을 두고 경과를 지켜본 후 경기에 투입하는 것은 구단의 책임자인 감독이 할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청구인은 승부에 연연한 나머지 통상 수술후1년의 재활기간을 거쳐야 하는 일부 선수들을 8개월만에 등판 시켰습니다 설사 선수들이 자진 등판 했다 하더라도 선수의 미래를 위해 관리를 해야 하는 관리자는 그 선수를 설득시킬 업무적 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무를 태만하여 선수의 재활기간을 늦춘다거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게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상당한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투수의 연이은 투구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정상적인 투수라 할지라도 연투가 누적되면 기량이 하락하고 프로선수로써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 케이비오리그의 ‘최상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보여준다’ 는 취지에 어긋나게 한점이 매우 중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 소추 사유에 대한 피청구인의 언론기사를 보면 이러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개선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고 선수 인권에 대한 수호 의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팬들의 행복감이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팬들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 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한화이글스 감독 김성근을 파면한다.

CJ철이 ,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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