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JYP의 책걸상

「묘책」(2) : 고양이는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박연준 시인은 사는 게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고양이처럼 살자’고 다짐했는데요.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고, 싫은 존재 앞에서는 하악질하고, 무서울 땐 숨고, 창밖 풍경을 오래 바라보고, 잠을 푹 자고, 사랑하는 이에게 가서 얼굴을 비비며 살아가는 작은 존재.... 고양이 눈으로 보는 인간 세상 『묘책』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