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타임터‪치‬ 홍성진

정해진 길이 있습니다.
운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악인의 운명과 의인의 운명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운명을 타고 흘러가고 있습니까?
운명에 대하여 시편 37편 감상입니다.

날씨에 따라 일상생활이 달라지듯이
하나님의 사랑이 하늘에 사무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시편 36편 함께 감상해봅니다.

배신에 치를 떠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요?
시편 감상 35편입니다.

시편 34편 함께 감상해 봅니다!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현실적으로 찬송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율법 앞에서 정직한 인생들이 겪는 고통과 복을 당신은 아는가?"
"시편기자의 고통과 복을 공유하는 하나님의 백성인가?"
함께 시편 32편을 감상합니다.

원수, 대적자들은 멀이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날마다 더러운 말들로 공격해 오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아계십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힘을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