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의 욕망 래이디‪오‬ JS컴퍼니

요즘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윤형빈&정경미님이 나오시면 욕래에서 게스트로 나온 편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ㅋㅋ
두목님이 괜시리 열을 올리며 얘기하게 아니었죠~
그 때 에피가 생각나서 들으려고 왔어요.
새론 에피는 이제 못 듣는거겠죠? ㅠㅠ
두목님, 동바형님, 밤균님 그립네요..

여기도 보니까 지금 들으면 논란될 만한 발언들 엄청 많네 ㅋㅋ 디엠으로 책폭당하면 악플이라 하질않나 ㅋ
지가 한 짓이 폐급인건 생각 안 하고 남편한테 편 안 들어주는거에 서운하다 ㅇㅈㄹ 좀 하지마라 여자 망신 들어오는 사연마다 저 지랄ㅋㅋ

우연찮게
접했던 욕래~
지금은 삶의 일부가 되어
지칠때마다 틀고 다시 틀고
듣고 다시 듣고
이젠 뭐 거의 외울 판입니다~
300회 특집은 골든벨 퀴즈대회로
진짜 골수팬을 가려봅시다 ㅎㅎ
일주일에 2회 정말 안되겠니 ㅋㅋ
이젠 정말 친한 이웃같이 느껴지는 욕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대까지 대물림해주세여~!!
다시듣기 무한 반복 중인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어서 돌아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