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32개

메탈헤드들의 성지 신촌 백스테이지 죽돌이였던 진행자들의 선을 넘은 19금 토크와 추억을 넘나드는 유쾌한 Rock토크쇼! 방송문의는 Lrrtea@gmail.com으로 주세요

백스테이지(락알못들의 쌍팔메탈 타령‪)‬ 락도&존자

    • 음악
    • 3.8 • 19개의 평가

메탈헤드들의 성지 신촌 백스테이지 죽돌이였던 진행자들의 선을 넘은 19금 토크와 추억을 넘나드는 유쾌한 Rock토크쇼! 방송문의는 Lrrtea@gmail.com으로 주세요

    락스타 라이벌 대전(메탈리카/메가데스 에서 남진/나훈아. 한국야동vs일본야동)

    락스타 라이벌 대전(메탈리카/메가데스 에서 남진/나훈아. 한국야동vs일본야동)

    락계를 넘어 가요계 까지 나를 위협하는 존재가 있었기에 내가 존재 할수 있었습니다.
    선의의 라이벌을 넘어 팬들끼리의 살벌한 충돌까지. 백스만의 감성으로 알아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라이벌은 어떤 종류가 있었나요?

    Rock음악은 거들뿐! 의식의 흐름대로 떠들어보는 라이벌 대전 pt.2!!
    *한국 에로영화의 라이벌 - 유호프로덕션 vs 한시네마 (ft. 제목패러디)
    *일본A/V 숙녀계 라이벌 - FA vs 마돈나 레이블
    *캐캐묵은 논쟁거리 - 메탈리카 vs 메가데스
    *영국메탈 자존심 - 주다스 프리스트 vs 아이언메이든
    *세상을 바꾼 그런지 - 너바나 vs 펄잼
    *믹스처락의 시초 - 레드핫칠리페퍼스 vs 페이스노모어

    • 1시간 24분
    본 에피소드는 유료 컨텐츠로 팟빵앱을 통해 결제 후 청취 가능합니다.

    본 에피소드는 유료 컨텐츠로 팟빵앱을 통해 결제 후 청취 가능합니다.

    여름에 유튜브로 공개되었던 영상의 무삭제 오리지날 음원입니다.
    이제서야 공개하게 된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1부
    인간은 사랑을 먹고사는 동물이라죠?
    너무나 인간적이었던 락스타들의 사랑이야기 백스테이지에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1부!
    Featuring
    - Tommy Lee & Pamela Anderson
    - Evan Seinfeld & Tera Patrick
    - Wyane Static & Tera Wray
    - Sid Vicous & Nancy Spungen

    2부
    사랑하고 사는 인간적인 팝-락스타들의 모습 유형별로 모아봤습니다.
    - 동화같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의 끝
    - 가정폭력을 딛고 승리한 한 여성의 이야기
    - 여자가 잘나가다 삐그덕한 커플들
    - 둘이 죽고 못사는줄 알았더니 이혼한 커플

    • 1시간 46분
    세상을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하는 여성 Rock뮤지션 (ft. 얼자,자존심)

    세상을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하는 여성 Rock뮤지션 (ft. 얼자,자존심)

    1부
    남성성이 강조된 Rock뮤직 업계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성공한 여성Rock뮤지션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여자 얘기라면 환장하고 좋아할 게스트 (자존심, 얼자)들을 모시고 지식 공유와 상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아주 저급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featureing Artist]
    Janis Joplin
    Jefferson airplane - Grace Slick
    Blondie - Deborah Harry
    김추자, 옥희, 김정미, 이쁜이들
    the Runaways - Lita Ford, Joan Jette, Cherry Curry
    Hearts

    2부
    남자보다 강려크한 여성 Rock뮤지션 pt.2 (90년대 ~00년대)

    ** 여성Rock뮤지션 1부에 이어 90년대부터 최근까지 인상깊은 여성뮤지션을 이야기 해보는 순서를 마련해보았습니다.
    - 여성 '스키드로우' !! 찐 하드락 밴드 Phantom Blue
    - 남편 잡아먹은 여자 '커트니러브'와 밴드 Hole
    - 00년도 초반 엽기시대의 엽기아이콘 밴드 'Rock bitch'
    - 스카펑크밴드이나 국내에선 발라드 그룹 '그웬스테파니'와 No Doubt
    - 여자 아니면 하기 힘든 장르 심포닉메탈밴드 보컬들- 나이트 위시, 위딘템테이션, 에피카
    - 남자 잡아먹는 데쓰보컬: 아치에너미, 진저 등등

    • 1시간 52분
    [공포앨범] 킹다이아몬드 - '그들'(Them) 스토리텔링 ft. 치키야

    [공포앨범] 킹다이아몬드 - '그들'(Them) 스토리텔링 ft. 치키야

    말이 필요없는 메탈계의 이야기꾼이죠
    킹 다이아몬드(King Diamond)가 히트작 '아비게일'에 이어 내 놓은 가족잔혹극 '그들'(them)입니다.
    먼 여행을 다녀왔다며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할머니와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 '킹'과 여동생과 엄마....
    그리고 다락방에서 들려오는 알수 없는 존재들의 등장.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백스테이지 사상 처음으로 여성게스트와 함께 합니다. (ft. 치키야)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할머니가 온 이후로 주인공 '킹'은 악령 '아몬'의 유령들과 엄마의 피가 담긴 차를 마시며 점점 알수없는 악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고립된 이 공간에서 유일하게 순수한 존재인 여동생 '미시'는 기운이 없는 엄마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오빠인 '킹'은 이를 무시하고 또 다시 다락방에 엄마의 피가 담긴 차한잔을 마시러 올라가고....
    할머니와 '그들'과 피의 의식을 치루는 와중에 벌컥 열리는 다락방의 문!!!
    그 앞에는???

    공포 스토리텔링의 대가 '킹 다이아먼드 '(Kind diamond)의 1988년 작 'Them'
    광신도(?)할머니와 킹과 어린 '미시'의 운명은??

    • 54분
    1991년에 나온 음악시장의 판도를 바꾼 명반들의 이야기(TOP10) ft. 캐리지 와일더

    1991년에 나온 음악시장의 판도를 바꾼 명반들의 이야기(TOP10) ft. 캐리지 와일더

    ft. 캐리지 와일더 - 태우보이, 한기택

    1부) 매년마다 훌륭한 음반들이 쏟아져나오고 아티스트들은 혼신의 힘을 기울여 최고의 완성도의 음악을 생산해 냅니다.
    그 중에서 대중음악(문화)의 빅뱅 시기인 80년대를 거쳐 새로운 물결로의 시작의 시기이기도 한 90년의 교집합인 1991년도에 쏟아져 나온 명반들을 백스테이지 진행자들이 나름대로 top10으로 선별하여 이야기 해 보았고 10위 부터 6위 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선정이므로 태클은 반사합니다.-메롱-)
    한 주 쉬고 돌아온(?) Carriage Wilder의 태우보이와 한기택 님도 함께 하였습니다.

    [Featuring Artist]
    DEATH
    SEPULTURA
    PRIMAL SCREAM
    R.E.M
    PUBLIC ENEMY

    2부) 91년 발매된 명앨범 가운데 Top10위에 넣지 못하였지만. 꼭 언급해야 할 발매 앨범들을
    장르별로 해보았습니다. I 주관적 해석이므로 딴지는 반사 : 편파방송 지향합니다 :)
    Featuring Artist
    Van halen
    Ozzy Osbourne
    Skid Row
    Blur
    Garth Brooks
    U2
    양준일
    노사연
    임재범
    ETC

    3부) Rock의 시대 80년대와 90년대 새로운 물결의 교집한 1991년에 발매된 시대가 지나도 영원히 기록될 음악들 대망의 5위 부터 1위까지 작품들을 알아봅니다.
    이제 부터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유우명 밴드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집에도 안가고 있는 Carriage Wilder의 태우보이와 한기택님도 함께 하였습니다.

    [featuring Artist]
    Metallica,
    Nirvana
    Guns and Roses
    Red hot chili peppers
    Pearl jam

    • 1시간 36분
    [존자타임] Rock,헤비메탈을 포함해 현대문화예술을 장악한 유대인

    [존자타임] Rock,헤비메탈을 포함해 현대문화예술을 장악한 유대인

    전설적인밴드 반 헤일런(Van Halen) 프론트맨 데이비드 리로즈가 돈많은 유대인 집안이였기에 그들의 초기 위대한 밴드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과 키스(Kiss) 두명의 지주 유대인출신 폴 스탠리와 진 시몬스가 락역사에 뿌린 자양분 삼아 수많은 위대한 후배 뮤지션이 나타난것을 보다보니 궁굼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알아보다가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류의 음악계 거의 모든 분야 클래식,뮤지컬,재즈,프로그레시브, 펑크, 레게, 소울, 힙합, 포크, 헤비메탈, 얼터너티브, 데스메탈.. 총 망라에서 모두 입지적인 인물들이 알게 모르게 유대인 출신이였습니다. 음모론일수도 있겠지만 팩트에 근거하여 이야기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형식으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 짧은 역사의 미국이 클래식 강국이 될 수 있었던
    - 클래식 먹고 재즈 받고 Rock가즈아
    -영화 : 어릴적 보았던 성경이야기 대작영화 (벤허, 삼손과 데릴라. 모세의 기적 왜 만들었나?)
    -유대인에게 대들었다가 JOT된 스타들..
    -지금의 헤비메탈이라 불리는 단어는 누가 내보냈는가?

    • 1시간 29분

사용자 리뷰

3.8/5
19개의 평가

19개의 평가

독계산주 ,

팥빵 유료컨텐츠는

아이튠즈에 올리실때는 빼 주심이...

도미노피자a ,

ㅋㅋㅋㅋ넘웃겨요~

ㅋㅋㅋ넘웃겨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ㅎㅎ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메이크셀11 ,

욱일기 이야기듣다 껐다

대가리 똥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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