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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성 없다" 철수한 우드사이드…"4,500㎢ 분석 못 해"
포항 앞바다에 석유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지난 2007년부터 동해를 탐사했던 호주의 한 석유개발회사는 "장래성이 없다"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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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고문 "유전 요소 모두 갖춰…입증 방법은 시추뿐"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 고문이, 우리나라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성공 확률은 20%로 양호한 편이라면서도 불확실성도 있다고 밝혔는데, 결국엔 실제로 땅을 파 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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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성 없다" 철수한 우드사이드…"4,500㎢ 분석 못 해"
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했지만, 여전히 궁금증은 남아 있습니다. 특히, 2007년부터 동해를 탐사했었던 호주의 개발 회사가 장래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철수했는데, 그 이후에 과연 뭐가 달라져서 이번에는 매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 건지, 이 내용은 김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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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요소 모두 갖춰…입증 방법은 시추뿐"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 미국 전문가가 오늘 공식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0%의 성공 확률은 굉장히 양호한 거라며, 매장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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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앞세워 투자 권유…세무조사 착수
유명 연예인을 사칭하거나 투자회사라고 속여 돈을 빼돌리는 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권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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