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04 잊지 않을게 침묵하지 않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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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및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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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역사에 영원히 남을 그날 이후의 기록과 304명의 문화예술인들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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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순범,경빈,웅기엄마는 이 추운날 동거차도 산속에?
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그동안 이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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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이창현 아빠와 지금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유가족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들어봤습니다. -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vol.3
2014.04.16 세월호. 36명중 27명이 희생 된 2학년 5반의 이야기.
단원고 박수현군의 버킷리스트 ADHD공연 20회하기에서 시작된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고3이 되어버린 ADHD 친구들이 내년을 기약하며 남긴 공백.
그 연장선에서 두번째달, 네미시스, 아이씨사이다, 오퍼스, 전인권밴드등 국내 유수의 뮤지션들이 함께 2학년 5반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
단원고 2학년 3반 김시연엄마와 인터뷰
우리는 엄마라서 끝까지 할 수 밖에 없어요.
팔. 다리를 자른 것도 아니고 머리카락 자른 것.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할 거예요.
사용자 리뷰
자칭보수
,
감사함니다
어제서야새날에서 방송듣고 감명받았음니다 항상응원하고 잊지않겠음니다
Pinkfloyd in blue
,
훌륭하십니다
우리도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 가만히 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