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1개

소위 ‘현대음악’에 대해서 두 청년 신음과 악의가 함께 떠듭니다.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sinumaukui

    • 음악
    • 5.0 • 22개의 평가

소위 ‘현대음악’에 대해서 두 청년 신음과 악의가 함께 떠듭니다.

    [시즌 2] 11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오미진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시즌 2] 11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오미진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멋진 현대음악 공연들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예술 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와 팟캐스트 신음악의 다잉메세지가 만났습니다. 아트 인큐베이터의 Eye, Ear, Etc.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뉴욕의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미장 (Mise-en)'의 연주로 6월 30일에 온라인 콘서트를 여는데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는 이번 Eye, Ear, Etc. 시리즈에 참여한 젊은 작곡가 4인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인터뷰는 바로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작곡가 오미진님입니다. 베를린에서 공부를 마치고 계속 체류하며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작품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계셨는데요.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독일에서 어떻게 음악회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또 특이한 구성 방식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와 작품을 듣는 포인트 또한 엿들을 수 있었는데요! 방송에서 언급한 오미진님의 작품 'Gleichstellung'를 이번 음악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 인큐베이터 홈페이지 http://artsincubator.kr/ 에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세요!

    방송에 대한 응원의 말씀, 피드백, 컨텐츠 제안 모두 환영합니다! sinumakui@gmail.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인스타그램 @sinumakui 로 DM 주세요!

    • 32분
    [시즌 2] 10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서지웅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시즌 2] 10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서지웅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멋진 현대음악 공연들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예술 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와 팟캐스트 신음악의 다잉메세지가 만났습니다. 아트 인큐베이터의 Eye, Ear, Etc.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뉴욕의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미장 (Mise-en)'의 연주로 6월 30일에 온라인 콘서트를 여는데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는 이번 Eye, Ear, Etc. 시리즈에 참여한 젊은 작곡가 4인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세번째 인터뷰는 폴란드에서 체류하고 계신 작곡가 서지웅님과 함께 했습니다. 폴란드 크라쿠프의 '펜데레츠키 음악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서지웅 작곡가님은, 크라쿠프의 한적함 속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작품은 남미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연주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 노하우를 이번 방송에서 파헤쳐 보았네요. 특히 리듬이 강조된 작품을 많이 작곡한 서지웅 작곡가님과 리듬에 대한 대화들도 집중적으로 나누었답니다. 방송에서 언급했던 서지웅님의 작품 'On Fever II'를 이번 음악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 인큐베이터 홈페이지 http://artsincubator.kr/ 에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세요!

    방송에 대한 응원의 말씀, 피드백, 컨텐츠 제안 모두 환영합니다! sinumakui@gmail.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인스타그램 @sinumakui 로 DM 주세요!

    • 42분
    [시즌 2] 9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유소정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시즌 2] 9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유소정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멋진 현대음악 공연들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예술 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와 팟캐스트 신음악의 다잉메세지가 만났습니다. 아트 인큐베이터의 Eye, Ear, Etc.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뉴욕의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미장 (Mise-en)'의 연주로 6월 30일에 온라인 콘서트를 여는데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는 이번 Eye, Ear, Etc. 시리즈에 참여한 젊은 작곡가 4인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두번째 인터뷰는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작곡가 유소정님과 함께 했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프라이부르크에서, 코로나로 인해 작품활동에 더욱 몰두할 수 밖에 없었다는 유소정님. 넘치는 에너지를 음악에 발산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작곡가였습니다.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실패하고 도전함에 대한 담론을 심도있게 이야기 했던 인터뷰였는데요. 유소정님의 작품 'No Answer To This Question '을 이번 음악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 인큐베이터 홈페이지 http://artsincubator.kr/ 에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세요!

    방송에 대한 응원의 말씀, 피드백, 컨텐츠 제안 모두 환영합니다! sinumakui@gmail.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인스타그램 @sinumakui 로 DM 주세요!

    • 49분
    [시즌 2] 8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조예본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시즌 2] 8화. Eye, Ear, Etc. 참여 작곡가 인터뷰 - 작곡가 조예본 (아트 인큐베이터 X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멋진 현대음악 공연들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예술 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와 팟캐스트 신음악의 다잉메세지가 만났습니다. 아트 인큐베이터의 Eye, Ear, Etc.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뉴욕의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미장 (Mise-en)'의 연주로 6월 30일에 온라인 콘서트를 여는데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는 이번 Eye, Ear, Etc. 시리즈에 참여한 젊은 작곡가 4인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첫 주자는 바로 전자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조예본님입니다. 서울을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곡가 조예본님은 그간 여러 단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입니다. 서울에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들, 작품을 써나가는 방법들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조예본님의 작품 'Route II'를 이번 음악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 인큐베이터 홈페이지 http://artsincubator.kr/ 에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세요!

    방송에 대한 응원의 말씀, 피드백, 컨텐츠 제안 모두 환영합니다! sinumakui@gmail.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인스타그램 @sinumakui 로 DM 주세요!

    • 32분
    [시즌 2] 7화. 아티스트 인터뷰: 작곡가 김택수

    [시즌 2] 7화. 아티스트 인터뷰: 작곡가 김택수

    시즌2의 7화에서는, 현재 한국과 미국을 종횡무진하며 작품 발표를 하는 작곡가 김택수님과의 인터뷰가 담겨있습니다.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발표된 무용극 'Dear Luna'의 음악감독으로, 또 부산시향과 함께한 '짠'연주차 한국에 입국하신 김에 인터뷰를 요청드렸고, 흔쾌히 인터뷰를 수락해주셨어요. 최근 실내악 작품 음반 'Playful'이 발매 되어서, 음반 홍보와 더불어 그간의 작품들과 미국생활, 작업 방식들, 작품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현대음악 작곡가를 꿈꾸는 분들부터, 현대음악 작곡가와 같이 작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유익할 이번 에피소드! 놓치지 마세요~

    응원, 피드백, 협력 프로젝트, 에피소드 후원 모두 환영합니다! sinumakui@gmail.com 여기로 연락주세요!

    • 1시간 11분
    [시즌 2] 6화. 제12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리뷰

    [시즌 2] 6화. 제12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리뷰

    시즌2의 6화에서는 한국 최대의 창작 오케스트라 축제! 아르코 창작음악제, 일명 아창제를 리뷰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예술의 전당이라 감회가 새로웠는데요. 2020년 공모를 받아 선정된 작품들이 코리안심포니의 연주로 진행되었답니다. 매년 있었던 음악회지만 또 새로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어떤 점들이 이 음악회를 매력적이게 만들었는지, 신음과 악의가 한 곡씩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창제는 네이버TV 채널과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답니다! 리뷰를 먼저 듣고 음악회를 듣거나, 음악회를 먼저 듣고 리뷰를 듣거나! 양쪽 모두 음악회를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올해 공모작들도 내년에 연주될텐데, 내년 아창제도 또 기대가 된단 말입니다.

    저희 방송에 맘에 드셨다면, 팟빵 채널 구독과 함께 응원의 댓글을 보내주시고, 각종 피드백들도 환영입니다! sinumakui@gmail.com

    • 1시간 3분

사용자 리뷰

5.0/5
22개의 평가

22개의 평가

프렌치그레이 ,

👏👏👏깜짝

반갑습니다
라고 적고는 한참을
이러고 있네요
부고뉴스 접했지만 제 주위에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사람이 없더군요ㅠㅎ
애도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방송은 훨씬 안정감 있네용
조금 차분히 해주세요
다음 방송도 공부할 준비하고
즐겁게 기다릴게요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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