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약방, 호모 큐라스를 위한 처방전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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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및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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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기침을 달고 사는 약사 둥글레와 실금실금 요실금이 두려운 문학 전공자 새털이 만나,
약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새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른바 문이과 통합방송입니다. ^^
우리 모두 스스로를 치유하는 인간, 호모 큐라스가 되자!
단순히 몸의 건강에 국한되지 않는 좋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으로서의 양생은 무엇일까요?
함께 찾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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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큐라스 처방 17]몸의 일기
일기장에 감정을 쏟아내곤 합니다.
감정말고 몸에 대해 써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몸에 일어나는 일들 말이에요.
거기엔 감정이 몸에 한 일이 보입니다.
직관에 가까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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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큐라스 처방 16]죽은 자의 집 청소
장례식장, 티비 뉴스에서만 보이던 죽음이 내 삶에 밀착되어 옵니다.
죽음은 삶과 다르지 않고 삶 또한 죽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를 읽고 이 오래된 진실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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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처방 12]장 트러블에 백민석의 소설 「멍크의 음악」(『버스킹!』)
장 트러블에 백민석의 소설 「멍크의 음악」(『버스킹!』, 창비, 2019년)을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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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큐라스 처방 14] 말하는 몸1, 2
88명의 여성들이 말하는 몸의 경험!
내 몸의 경험이고 우리 몸의 경험입니다.
확장되는 몸의 경험 속에 시야도 확장됩니다!
사용자 리뷰
firgfkflshdov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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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을 응원합니다^^
삶의 새로운 형식을 고민하며, 늘 용기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루틴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