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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몽야설 & 꿈다시보기] 매일매일 자신을 가꿔간다는 ‪것‬ 꿈 다시보기

    • 건강 및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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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의 꿈
밤이다. 도시의 외곽지역인 듯 어둡고 조용하다.
나는 집으로 가는 길이고, 차도를 건너려고 하고 있다.
양쪽에서 차가 온다. 둘 다 건설(공사)과 관계있는 차량이었던 것 같다.
왼쪽에서 오던 차는 정확하게 기억에 없고, 오른쪽에서 오던 차는 덤프트럭이다.
트럭은 크고 낡았다. 왼쪽 차량이 지나 가자 나는 길을 건너기 시작한다.
그때 갑자기 오른쪽 트럭 뒤에서 다른 트럭(똑같이 크고 낡음)이 나타나더니 거칠게 추월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간다. 나는 깜짝 놀라서, 여기에 신호등이 있었는지 신호등 색은 확인했는지 잠깐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공사차량이 공사장에 있어야지 왜 여기로 다니지...’하고 투덜거린다.

오른쪽의 트럭은 오던 길에서 우회전을 하며 골목으로 접어들었고, 나는 움찔 놀라 멈췄던 길을 천천히 다시 건너기 시작한다. 쿵쾅거리는 소리를 내며 트럭은 사라졌고, 나는 트럭이 사라진 쪽으로 다가간다. 집으로 가려면, 경사(언덕)를 따라 내려가야 하는 듯 했고, 트럭이 갔던 길이 내가 늘 다니던 길이라고 생각하며 그쪽으로 간다.
트럭이 지나간 길이라고 생각된 곳에 도착해보니 계단이 있다.
(나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계단으로 다니지 않고 경사진 평평한 길로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늘 다니던 길이 이곳이 아닌가보다 생각을 하며, 옆으로 조금 더 올라가 본다. 놀이터와 공터를 겸한 듯한 공간이 환하게 나타난다. (밤 아니고 새벽 지난 아침이 환하게 밝은 느낌)
오래된 단층의 집들이 삼면정도로 빙 둘러 있고, 나머지 부분에 계단이 있다.
나는 계단 위쪽 끝나는 부분에 서서 아래의 공터와 집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우리 집은 이 계단을 내려가 공터를 지나 골목을 더 가야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공터를 둘러싼 집들은 우리 집이 아닌 듯함)
계단의 가운데 부분에는 텃밭을 가꿔 놓은 것 같다.
호박덩굴 등 막 자라기 시작한 푸른 잎들이 보인다.
텃밭 양쪽으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다.
나는 나이 든 동네 분들이 자신들이 먹을 야채를 심었구나 생각한다.
그리고 동네 정비 사업을 했구나(마쳤구나)라는 생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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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다. 도시의 외곽지역인 듯 어둡고 조용하다.
나는 집으로 가는 길이고, 차도를 건너려고 하고 있다.
양쪽에서 차가 온다. 둘 다 건설(공사)과 관계있는 차량이었던 것 같다.
왼쪽에서 오던 차는 정확하게 기억에 없고, 오른쪽에서 오던 차는 덤프트럭이다.
트럭은 크고 낡았다. 왼쪽 차량이 지나 가자 나는 길을 건너기 시작한다.
그때 갑자기 오른쪽 트럭 뒤에서 다른 트럭(똑같이 크고 낡음)이 나타나더니 거칠게 추월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간다. 나는 깜짝 놀라서, 여기에 신호등이 있었는지 신호등 색은 확인했는지 잠깐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공사차량이 공사장에 있어야지 왜 여기로 다니지...’하고 투덜거린다.

오른쪽의 트럭은 오던 길에서 우회전을 하며 골목으로 접어들었고, 나는 움찔 놀라 멈췄던 길을 천천히 다시 건너기 시작한다. 쿵쾅거리는 소리를 내며 트럭은 사라졌고, 나는 트럭이 사라진 쪽으로 다가간다. 집으로 가려면, 경사(언덕)를 따라 내려가야 하는 듯 했고, 트럭이 갔던 길이 내가 늘 다니던 길이라고 생각하며 그쪽으로 간다.
트럭이 지나간 길이라고 생각된 곳에 도착해보니 계단이 있다.
(나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계단으로 다니지 않고 경사진 평평한 길로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늘 다니던 길이 이곳이 아닌가보다 생각을 하며, 옆으로 조금 더 올라가 본다. 놀이터와 공터를 겸한 듯한 공간이 환하게 나타난다. (밤 아니고 새벽 지난 아침이 환하게 밝은 느낌)
오래된 단층의 집들이 삼면정도로 빙 둘러 있고, 나머지 부분에 계단이 있다.
나는 계단 위쪽 끝나는 부분에 서서 아래의 공터와 집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우리 집은 이 계단을 내려가 공터를 지나 골목을 더 가야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공터를 둘러싼 집들은 우리 집이 아닌 듯함)
계단의 가운데 부분에는 텃밭을 가꿔 놓은 것 같다.
호박덩굴 등 막 자라기 시작한 푸른 잎들이 보인다.
텃밭 양쪽으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다.
나는 나이 든 동네 분들이 자신들이 먹을 야채를 심었구나 생각한다.
그리고 동네 정비 사업을 했구나(마쳤구나)라는 생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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