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92개

말씀 묵상의 근본은 '들음'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편집인이 직접 하나님 나라 큐티의 성경 본문과 해설을 읽어 드립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문의 010-5561-0072 / http://blog.naver.com/kdofgd2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씨앗과 숲

    • 기독교
    • 5.0 • 34개의 평가

말씀 묵상의 근본은 '들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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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방송 중단 공지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방송 중단 공지

    늘 하나님 나라 큐티 듣는 묵상을 소중히 여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오늘부로 듣는 묵상은 잠정적으로 방송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 교회의 말씀 묵상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시작된 하나님 나라 큐티는 1인 출판 형식으로 발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교회와 출판계에 큰 타격을 주면서 하나님 나라 큐티도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재정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는 제가 여러가지 업무를 도맡아 하면서 듣는 묵상 방송까지 감당해왔습니다만, 하나님 나라 큐티의 지속성을 위해 지금은 전반적인 재정비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1년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청취자님들께서 보여주신 성원과 격려는 늘 큰 기쁨이고 위로였습니다. 매일 이 방송을 기다리시는 청취자님들을 떠올리며 짧은 스크립트를 쓰고 기도문을 선정하고 녹음하는 모든 시간이 때로는 힘들었지만 늘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쉽지만 중단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2분
    열왕기하 25:22-30 / 최악의 상황과 한 가지 희망

    열왕기하 25:22-30 / 최악의 상황과 한 가지 희망

    2020. 6. 30 /
    주전 961년 솔로몬의 왕위 등극으로부터 시작된 열왕기 이야기는 주전 586년 남유다 왕 시드기야 시절의 예루살렘 함락으로 막을 내립니다. 열왕기의 관심은 단순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이 어떻게 멸망당할 수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신 예루살렘이 어떻게 파괴될 수 있었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열왕기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자비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언약과 사명을 거부한 왕들의 역사를 보도하며 이스라엘의 멸망은 하나님의 무능이나 배신이 아니라 그들이 초래한 필연적인 결과임을 생생히 입증합니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빌로니아의 침략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반역을 도모했다가 두 눈을 뽑히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유능한 백성들은 모두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되었고 땅을 경작하여 세금을 바칠 소수의 사람들만이 남겨졌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나마 그 땅에 남겨진 행정체계가 그마저도 붕괴되는 최악의 상황을 보도하면서도 회복에 관한 일말의 희망을 언급합니다. 열왕기 역사의 마지막 단락, 열왕기하 25:22-30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

    • 7분
    열왕기하 25:8-21 / 재기불능의 예루살렘

    열왕기하 25:8-21 / 재기불능의 예루살렘

    2020. 6. 29 /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라는 가장 특별한 칭호를 얻은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뒤에 가장 먼저 한 일은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은 일이었습니다. 수도 이전 작업이 완료되자, 그는 곧바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고 성대한 축제를 벌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참된 왕은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도성임을 공표하기 원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친 뒤에 아들 솔로몬에게 사명을 맡겼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완공한 성전에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건물로 보장되는 것도, 위대한 선조들의 믿음으로 보장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외면한 왕들과 백성들의 끝없는 배교는 결국 그들을 강포한 이방민족과 방불하게 만들었고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들의 멸망이라는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침공을 통하여 이루어진 하나님의 심판은 앗시리아에 멸망한 북이스라엘의 경우처럼 참으로 철저했습니다. 백성들은 저항했으나 1년 반 만에 성벽은 뚫렸고 도망처려던 왕은 붙잡혀 비참하게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패배한 예루살렘

    • 8분
    열왕기하 24:18-25:7 / 마지막 왕 시드기야

    열왕기하 24:18-25:7 / 마지막 왕 시드기야

    2020. 6. 27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그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복된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그곳은 비옥한 초승달지대에 속하여 농업과 축산업이 크게 번성할 수 있는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곳에는 수많은 도시국가들의 문화적, 종교적 유산이 남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나안은 강력한 제국들인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습니다. 그래서 이집트도 메소포타미아도 세력 확장을 위해서는 이곳을 장악하는 것이 관건이이라고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긴장감 가득한 곳에 당신의 백성을 두시고는 주변 국가들과는 다른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는 나라를 세우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나안 땅, 곧 팔레스타인은 참으로 치열한 믿음의 씨름이 벌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바로 그런 땅에서 왕들은 믿음의 시험에 완전히 실패하고 하나님 나라의 길을 버렸습니다. 요시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버지 므낫세 시대에 이미 내려진 하나님의 심판 선언은 그대로 집행되었습니다.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 갔고, 여호야긴은 바빌로니아로 끌려 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시드기

    • 8분
    열왕기하 24:8-17 / 포로로 끌려간 왕 여호야긴

    열왕기하 24:8-17 / 포로로 끌려간 왕 여호야긴

    2020. 6. 26 / 선하고 의로운 왕 요시야의 죽음은 참으로 갑작스러웠습니다. 유다 왕국의 종교 개혁에 한참 박차를 가하던 그가 팔레스타인을 지나가려던 이집트 군대를 막아섰다가 전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요시야라는 탁월한 지도자를 잃어버린 것도 큰 비극이었지만, 이 사건은 유다 왕국이 완전히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전통적인 강대국인 이집트, 앗시리아와 급성장한 바빌로니아가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유다 왕국은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시야가 죽자 지도자들은 그 아들 여호아하스를 왕위에 앉혔습니다. 하지만 고작 세 달 만에 그는 이집트의 포로로 끌려가야 했습니다. 요시야를 죽이고 팔레스타인을 장악한 이집트의 내정 간섭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집트는 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우고 무거운 세금을 요구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빌로니아가 쳐들어와 이집트를 몰아내고 팔레스타인을 장악하고는 유다를 봉신국가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야김이 반역을 도모했다는 이유로 바빌로니아는 거대한 연합군을 끌고와 예루살렘을 쳤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시행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호야김에 이어 왕이

    • 8분
    열왕기하 23:31-24:7 /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열왕기하 23:31-24:7 /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2020. 6. 25 /
    유다 왕국의 역사에서 요시야의 등장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쓰레기장에서 피어난 장미처럼, 그는 앞선 왕들이 저질러놓은 온갖 죄악에도 불구하고 유다 왕국을 대대적인 종교개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전에도 유다에 만연한 우상숭배와 혼합 신앙을 개혁하려는 노력들이 없지는 않았으나, 요시야의 폭과 깊이에 비견할 수 있는 왕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두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충격을 줍니다. 첫 번째는, 요시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므낫세 시대에 내려진 유다 멸망에 대한 선고를 하나님은 돌이키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는 요시야가 이집트 왕 느고에 맞서 므깃도로 출정했다가 전사했다는 사실입니다. 왕의 영향력이 지대하기는 하지만, 백성들의 마음과 일상에 뿌리내린 타락을 단기간에 돌이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요시야의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용맹하고 명예로운 죽음은 유다가 이후에 겪을 고난과 수치를 고려하면 징계보다는 축복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이집트와의 전투에서 요시야가 죽은 뒤 유다 왕조가 직면한 현실에 관한 열왕기하 23:31-24:7

    • 8분

사용자 리뷰

5.0/5
34개의 평가

34개의 평가

지규민빠 ,

그간 감사했습니다!

회사일이 바빠 여유가 없을 때 차에서 항상 들으며 잠시나마 말씀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늦은봄비 ,

감사합니다.

그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재정비 마음담아 응원합니다.

가을니 ,

잔잔히 안내해주시는 큐티방송

일할 때 라디오처럼 듣고, 책으로 다시 읽으며 묵상합니다.
하나님 나라 관점에 충실한 말씀설명들은 잔잔히 스며들어 하나님 나라의 감동으로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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