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21분

[155화] 에스더 6장-10장 역전!!! 성서학 연구소 비블리아
-
- 기독교
00:00 시작
01:10 드라마적인 에스더 6장
03:37 아하수에로 자기가 직접 읽지 않고 누군가가 읽어주었다?
05:55 상을 받지 못한 모르드개 그리고 헛물을 켜는 하만(feat. 잠깐 지난 시간 정리와 에스더 6장의 오버랩)
10:28 아하수에로의 반전 명령
11:45 부림절 변장 의복의 유래
12:51 둘째날의 잔치의 흐름이 바뀌다
14:38 에스더의 Coming Out, 그리고 이익상 목사 김영석 목사의 음모론
20:21 에스더의 본론, 그리고 자신이 입을 손해에 대해서 화는 내는 아하수에로
23:31 아하수에로는 하만에 대해서 견제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잡담
33:57 아하수에로의 자기면피 그리고 뒤처리를 모르드개에게 맡기다
34:57 아하수에로의 조서 처리 방식. 이제는 유대인들에게도 공식 문서가 전달된다.
38:10 어떤 언어로 유대인들을 위한 문서를 작성했을까?
39:20 하만이 급하기는 급했다. 1월에 푸르를 던지고, 12월에 죽이는 날짜가 정해졌는데, 3월에 벌써 장대를 세웠다.
40:32 아하수에로의 조서 내용: “스스로 목숨을 지키라!” - 민족 정체성을 지킬 때 유대인은 살수 있다!(자기 방어권)
43:02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유대인이 민족적 개념이 아니다. 철학적 동의가 아니라 문화 수용이다. 그런데, 유다인을 왜 두려워해? 누구의 법이 이 땅을 이끌고 가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46:55 부림절… 하만이 던진 푸르가 있고, 하나님이 던진 푸르가 있다!
51:27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진멸: “바치다”, “하나님께 드린다”=“우리가 소유할 수 없다” -> 사사로운 이익을 위한 전쟁을 하지 말라
57:38 유대인들의 자기 방언 권리를 가진 날은 하루였다. 그러나 에스더는 연장하려고 한다. 800명+7만5천명. 이틀에 걸친 부림절의 기원
1:02:56 그럼 부림절은 날짜가 어떻게 되는거야? 아다르월 14일과 15일
1:05:15 부림절과 다른 유대교 3개 절기와의 차이점. 오경 밖의 책에서 제정된 절기, 그리고 공간을 초월해서 지키는 절기(디아스포라에서 유래된 절기이기 때문에)
1:09:23 부림절 잡담
1:12:46 “책에 기록되었다” 전통으로 확정되었다.
1:13:57 그래서 에스더가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일까? (1) 하나님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 통해서 역사하신다. (2)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한다. (3) 처한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야하는가? 아니면 신앙을 지켜야 하는가?
1:16:02 마지막 잡담과 김영석 목사의 깔끔 정리
00:00 시작
01:10 드라마적인 에스더 6장
03:37 아하수에로 자기가 직접 읽지 않고 누군가가 읽어주었다?
05:55 상을 받지 못한 모르드개 그리고 헛물을 켜는 하만(feat. 잠깐 지난 시간 정리와 에스더 6장의 오버랩)
10:28 아하수에로의 반전 명령
11:45 부림절 변장 의복의 유래
12:51 둘째날의 잔치의 흐름이 바뀌다
14:38 에스더의 Coming Out, 그리고 이익상 목사 김영석 목사의 음모론
20:21 에스더의 본론, 그리고 자신이 입을 손해에 대해서 화는 내는 아하수에로
23:31 아하수에로는 하만에 대해서 견제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잡담
33:57 아하수에로의 자기면피 그리고 뒤처리를 모르드개에게 맡기다
34:57 아하수에로의 조서 처리 방식. 이제는 유대인들에게도 공식 문서가 전달된다.
38:10 어떤 언어로 유대인들을 위한 문서를 작성했을까?
39:20 하만이 급하기는 급했다. 1월에 푸르를 던지고, 12월에 죽이는 날짜가 정해졌는데, 3월에 벌써 장대를 세웠다.
40:32 아하수에로의 조서 내용: “스스로 목숨을 지키라!” - 민족 정체성을 지킬 때 유대인은 살수 있다!(자기 방어권)
43:02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유대인이 민족적 개념이 아니다. 철학적 동의가 아니라 문화 수용이다. 그런데, 유다인을 왜 두려워해? 누구의 법이 이 땅을 이끌고 가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46:55 부림절… 하만이 던진 푸르가 있고, 하나님이 던진 푸르가 있다!
51:27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진멸: “바치다”, “하나님께 드린다”=“우리가 소유할 수 없다” -> 사사로운 이익을 위한 전쟁을 하지 말라
57:38 유대인들의 자기 방언 권리를 가진 날은 하루였다. 그러나 에스더는 연장하려고 한다. 800명+7만5천명. 이틀에 걸친 부림절의 기원
1:02:56 그럼 부림절은 날짜가 어떻게 되는거야? 아다르월 14일과 15일
1:05:15 부림절과 다른 유대교 3개 절기와의 차이점. 오경 밖의 책에서 제정된 절기, 그리고 공간을 초월해서 지키는 절기(디아스포라에서 유래된 절기이기 때문에)
1:09:23 부림절 잡담
1:12:46 “책에 기록되었다” 전통으로 확정되었다.
1:13:57 그래서 에스더가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일까? (1) 하나님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 통해서 역사하신다. (2)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한다. (3) 처한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야하는가? 아니면 신앙을 지켜야 하는가?
1:16:02 마지막 잡담과 김영석 목사의 깔끔 정리
1시간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