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국

2025-11-11 새아빠 새강자 누구냐? 망언은 국힘의 힘

상황이 엄중하다. 내란은 장난이 아니다. 적들은 죽을 짓을 했다. 죽을 짓을 한 자들은 한 번 더 죽을 짓을 한다. 이판사판이니까. 적들은 똘똘 뭉쳐 있다. 위기가 그들을 뭉치게 한다. 다른 선택지가 없다. 중도로 가면 준석당, 승민당, 준표당으로 쪼개진다. 우리가 긴장 풀면 안 된다. 학살명단 14인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이름 못 올린 자들의 질투에 속지 말자. 김어준, 정청래, 조국은 까방권이 있다. 전투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우리쪽의 구심점이 약해서 기득권이 우리를 만만하게 보기 때문에 내란이 일어난다.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얼마나 호구로 보였으면 박지현 같은 길 가던 행인 1이 숟가락 들고 덤비겠냐? 정신차려야 한다. 열등의식에 쩛은 똥파리들 너희만 정신차리면 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