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 Live 브리즈 라이브 BREEZ.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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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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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는 월-금 매일 자정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라이브는 홈페이지와 App을 통해 실시간 송출됩니다. BREEZ.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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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회 : 어느새 9월
지난 방송일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사이에 한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니;;;
심적으로는 한 2주 못한거 같았는데 말이죠.
어느새 9월입니다.
오늘의 커버와 선곡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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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공지입니다.
폭염 지나면서 체력이 정말 많이 고갈된거 같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큰 프로젝트 마무리 일들까지.
그래서 잠시 뜸한 브리즈 입니다.
조만간 금방 다시 찾아올게요 :) -
249회 : 약간은 허탈한 그런
오늘의 커버는
Heidi Spencer & The Rare Birds - Under Streetlight Glow (2011)
조금 늦었어요.
그런만큼 알차게 음악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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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회 : 덥고 공허한 하루하루
더위가 한풀 꺾인듯한 느낌적 느낌.
다만 아직 여전히 무더워서 늘어진 몸뚱이.
뭔가 일상개조가 필요하다는 생각의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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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회 : 오늘을 찾아요
쉬엄쉬엄 띄엄띄엄 걸어도
휴식이 필요한 요즘.
오늘 이곳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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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회 : chillin' in 폭염
다들... 살아있는거죠?
저는 살아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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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송.
이 방송을 들은 지도 어느새 10년 정도 되었네요.
그 십 년의 세월 동안 저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이 방송만큼은 변하지 않고 있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 어느샌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주인장님의 목소리와 음악들.
앞으로도 계속 듣고 싶어요❣️
반갑네용
오래전 들었다가 다시 생각이 났는데 글루미 카페에서 새롭게 단장되었네요 아직도 장기간 유지하고 있어 참 좋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주인장님 목소리와 따듯한 분위기의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