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시즌 1, 2, 3, 4)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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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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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07. '터칭(Touching)'
오늘은 애슐리 몬터규의 책 '터칭(Touch)'의 인상적인 구절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남아있는 '터칭'의 기억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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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06. 새,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2부
지난 주에 이어 천운영 작가님과 함께 노아 스트리커(Noah Strycker)의 책 '새,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원제: The thing with feathers)'을 읽었습니다. 아델리펭귄 이야기를 비롯해서 새들의 재미난 행동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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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05. 새,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1부
오늘은 오랜만에 천운영 작가님과 모시고 노아 스트리커(Noah Strycker)의 책 '새,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원제: The thing with feathers)'을 함께 읽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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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04. 동물의 사랑
일찍이 다윈은 영양 수컷이 왜 큰 뿔을 갖는지 궁금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성선택(sexual selection)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론화했죠.
오늘은 성선택과 관련하여, 수컷들이 어떻게 '경쟁'하고 암컷으로 부터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 -
시즌 4-03. 왜 동물들은 서로 돕는가?
오늘은 왜 동물들이 서로 돕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윌리엄 해밀턴의 포괄적합도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가까운 혈연을 도움으로써 넓은 의미에서 내 유전자를 퍼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합니다. 비록 내 직접적인 자손을 많이 만들지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 나와 유전적 연관관계가 높은 친족을 도움으로써 내 간접적인 자손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이타주의가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 우리 함께 생각해봐요! -
시즌 4-02. 다윈과 자연선택
오늘은 다윈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에 의한 산물인 비둘기와 개를 비롯한 여러 가축화된 동물들의 예를 보면 자연선택에 대해 이해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핀치의 부리'라는 책에 자세히 설명된 갈라파고스 핀치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현재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다윈과 자연선택 이론에 대한 방송 재밌게 들어주세요. :)
사용자 리뷰
짱이에요!!
2019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ㅎㅎ
응원하겠습니당!!
완전 좋아요
이런 방송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없어지지 말고 쭈욱-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즌1때 하셨던 논문 소개나 책소개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