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벗고 소리질러 바카스,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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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2,30대 여성들의 이야기
생활 속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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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주절주절 웅성웅성 서울나들이
이번주도 역시 음질이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떠는 느낌으로 가볍게.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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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존버가 인생의 진리다
우와 실화인가요..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3년전에 처음 들을땐 입문이라 배꼽빠지게 웃으면서도 워후 워딩쎈데? 이랬는데 저도 어느덧 메갈이 되었네요^^ 아직 제 주변엔 페미가 없어서 이런얘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들 얘기들으며 대리만족하렵니다~~ 7080까지 계속해주십쇼
느개비앙물면그게바로에비앙
성림들.. 보고싶습니다....20분도 바라지않아...5분이라도 깔깔거리면서 살아있다고 해줘...ㅠㅠㅠㅠㅠㅠ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난 궁그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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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주라....다시 돌아와주라(음음)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근황토크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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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들었을 때가 미국 교환학생 중이었을 때인데.. 버ㄹ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좆같아요ㅠㅠ진짜 너무 힘듭니다...그치만 적어도 이년은 버티렵니다... 이년 버티면 또 뭐라도 돼있겠죠...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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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앙,아앙 소리ㅣㄹ러~~~~~~~~~~~~ 저 일 때려치고ㅋㅋㅋㅋㅋ공시 하는 중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년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ㅎ,엉엉ㅇ 제 잠자리 메이트가 돌아와서 넘 행복합니다.ㅜㅠㅠㅠㅠㅜㅠ
존버는 승리합니다!!!!
아니 대박 소름돋앗자나여 ㅜㅜ 성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꺄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