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한 스‪쿱‬ 보라유,데이지,앤디

최근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한 전공의 파업이 큰 이슈가 되고 있죠.
의료 공백, 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여러 문제가 함께 발생하고 있어요.

이번 전공의 파업 사태의 기원은 정부에서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정부측과 의사측의 대립된 입장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민식이법이 시행된지도 어느덧 올해로 4년이 되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학교 앞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2월부터 서울시는 도로 폭 8m 미만인 곳은
20km로 속도를 낮추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20km 서행 과연 괜찮을까요?

지난 번에 업로드 된 질문 한 스쿱 조회수가 꽤 잘 나왔더군요.
한층 신나는 마음으로 이번 질문을 골라보았습니다.

2070년의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 있을까요?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된 당신을 상상해보는 일은 꽤나 즐거울지도!

제 주위에는 길에서 고양이를 보면 10분이 넘도록 구경하는 친구,
가방 깊숙한 곳에 츄르를 챙겨다니는 친구, 그리고 유기묘 여러 마리를 입양하여 기르는 친구도 있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멸종 위기 동물을 사냥하여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과연 길고양이는 우리의 이웃일까요 혹은 불편한 손님일까요?

“우리는 왜 불행과 재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저자는 10년 간 광주 MBC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목격한 사건 사고, 범죄, 재해 속 고통을 전합니다.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10•29 이태원 참사부터 범죄자의 신상 공개에 대한 윤리적 관점,
정치 이슈로 점철된 젠더 갈등,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한 지역 언론의 한계까지!

“우리는 왜 불행과 재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저자는 10년 간 광주 MBC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목격한 사건 사고, 범죄, 재해 속 고통을 전합니다.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10•29 이태원 참사부터 범죄자의 신상 공개에 대한 윤리적 관점,
정치 이슈로 점철된 젠더 갈등,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한 지역 언론의 한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