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박초롱,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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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를 입버릇처럼 주고 받는 두 프리랜서가, ‘일’과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리랜서 매거진 편집장 이다혜(아술아)
, 의 저자 박초롱(정만춘)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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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화. 당신은 지금 1936년 남한산성에 있..
망상특집인지 역사특집인지 모를
00시대에 산다면 특집!
과거 유럽을 떠올려보자는데
산업혁명을 말하는 술아와
브리저튼을 떠올리는 만춘이의
대환장 콜라보, 들어봐요오오오 -
219화. 찬영아, 엄마 독립한다. 영화 ‘다섯 번째 방’ (게스트. 전찬영 감독)
시댁살이 30년, 독립선언을 하는 엄마 ‘효정’
수시로 엄마의 공간을 침범하는 아빠
그 사이에서 감정의 선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담아내는
K-장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찬영
아니, 왜 자꾸 우리 가족 얘기 같죠..? -
218화. 대파 한단 875원.... 아니, 뼈해장국 한그릇 12,000원 시대라니?
쇼핑욕이 찾아오다니! 감사하게 생각하자는 만춘적 사고
쇼핑욕을 잠재우자는 술아적 사고
대파 한단에 875원이면 괜찮네 윤….
아니, 그건 모르겠고
우리 월급은 언제 오르는데…? -
217화. 저 학교에서 귀신된 썰 들어보실래요? (게스트. 호밀밭의 사기꾼)
무서운 얘기 할 때 기가막히게 연기 잘 하던 친구,
무서운 얘기보다 더 무섭게 놀라던 친구,
무서운 얘기 논리적으로 해석해서 안 무섭게
만들던 친구, 당신은 어떤 유형?
이 방송은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하니
주의하십시오!! -
216화. 뇌절특집. 책 제목만 보고 읽은 척 소개하기
일본에서 이런 독서모임이 유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책 읽은 척하고 제목만 보고 이야기하기!
아무말로 가득찬 이번 화! 가볍게 들어주세요~ -
215화. ‘쓸데 없음’이란 무엇인가
쓸데 없는 팁 공유 하자니까 ‘쓸데 없음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는 아술아, 정말 쓸데없는 팁 가져오라니까
생각보다 유용한 팁을 가져와버린 정만춘
자소서 쓰는 팁, 흑석동 맛집과 의전 팁까지
이것은 쓸데 없는 것도 쓸데 있는 것도 아닌
그런 팁이 사이사이 끼어 있는 그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