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했던 시간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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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Film
성우와 기자가 모여, 10년 이상 지난 옛작품들을 꺼내 추억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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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시 시즌1 종료 - 고마웠어요, 다시 만나요!
※ 1년 묵은 녹음파일을 이제야 올립니다
마지막 녹음을 마치고 1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이 녹음을 할 때에는 이렇게나 늦게 올리게 될 줄 몰랐어요...
들어주셨던 모든 분들,
혹시 아직까지 잊지 않으시고 이 인사까지 들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3화 - 영화 '러브레터'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 23화- 러브레터
※ 1년 묵은 녹음파일을 이제야 올립니다
오겡끼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스!
눈이 쌓이면 생각나는 겨울 영화, '러브레터'를 함께 떠올려보시죠. -
22화 - 가수 '전람회'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 22화- 전람회
※ 1년 묵은 녹음파일을 이제야 올립니다
감미롭고 풋풋한 감성을 전해줬던,
짧지만 오래 남을 활동을 남긴 그들.
김동률+서동욱=전람회
여러분은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
21화 - TV만화 '머털도사와 108요괴'
명절 연휴면 찾아왔던 특선 만화.
머리카락을 정말 세울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만화.
- 거울 앞에서 진짜 연습해 봤다는 박기자
- 성우 선생님들 연기에 감탄하는 전성우
- 박기자가 내용에 불만이 많은 이유는? -
20화 - 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
운동화와 구두가 슬퍼보이는 영화. 많이들 울었던 그때 그 영화.
- 국내 개봉 제목이 마음에 안 드는 박기자
- 악역마저 귀여운 전성우
- 절제된 연출이 주는 더 큰 울림
- 에이즈를 다룬 인권영화? -
19화 -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2018년 청년 김전일의 복귀를 맞이하며 뽑아본 추천 에피소드.
(분량조절 실패로 길어졌어요.ㅠ)
- 목 아픈 전성우, 더 아픈 박기자. (듣기 괴로울 수 있음 주의)
- 별다른 이야기 없이 에피소드 추천 및 소개만 열심히
- 모성애/부성애란 무엇인가
- 제발 댓글 부탁해요
(참여/리뷰 메일 : potter774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