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40억 원 삭감 '압박'…"노만석 사퇴 꼬리 자르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검찰 내부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민주당은 검찰 특수활동비를 40억 원 삭감하는 등 압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사퇴는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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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13 novembre 2025 à 22:46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