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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신신명(信心銘) : 무한한 마음을 믿는‪다‬ 여여법사의 불교와 삶

    • Budismo

神의 이름으로 처형도 하고, 신의 이름으로 전쟁도 합니다.
신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신'을 도구화 합니다.
'나'의 연장선상에서 믿는다면,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나'를 앞세우지 않는 무한을 믿는 것입니다.
그 무한을 이름하여 '마음'이라 합니다.

3~4강까지 승찬대산의 을 맞이하는 워밍업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강사 : 여여 법사(문사수법회 대표법사)

문사수경전학당

神의 이름으로 처형도 하고, 신의 이름으로 전쟁도 합니다.
신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신'을 도구화 합니다.
'나'의 연장선상에서 믿는다면,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나'를 앞세우지 않는 무한을 믿는 것입니다.
그 무한을 이름하여 '마음'이라 합니다.

3~4강까지 승찬대산의 을 맞이하는 워밍업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강사 : 여여 법사(문사수법회 대표법사)

문사수경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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