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랭자매의 만지는 영화 말랭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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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en film
매주 목요일 7시 말랑한 영화 리뷰가 찾아갑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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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번째 말랑이 : 멋진 하루 - 니가 내 왼쪽 얼굴 좋아했었잖아.
하정우 탐구 생활 2탄!
배우 하정우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요,
능구렁이 같은 병운 앞에 전여친 희수가 돈을 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정말 정말 좋은 멜로 영화! 멋진 하루 입니다. -
서른 아홉 번째 말랑이 : 범죄와의 전쟁 - 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밥도 같이 묵고 어
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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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덟 번째 말랑이 : 문라이트 - 때때로 넌 스스로 무엇이 될지를 정해야만 할 순간이 올거야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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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일곱 번째 말랑이 : 우리들 - 나 그냥 놀고 싶은데
여러분...!
말랭자매가 야심차게 팟캐스트를 이제 영상으로!!!! 해볼까...(소심) 합니다.
물론 구독자님들의 반응을 보고 하려고 해요.
이번에 처음으로 녹음과 녹화를 같이 진행해보았어용.
토요일엔 말랭자매와 함께 한 주 마무리 잘 하시어요♡ -
서른 여섯 번째 말랑이 : 봄날은 간다 - 내가 라면으로 보여?
라면먹고 갈래요?
역사에 남을 명대사를 남긴 영화!
한국 멜로 영화하면 떠오르는 허진호 감독의 입니다.
이번에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게스트분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서른 다섯 번째 말랑이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레옹
여러분...!
이번주 말랭이가 하루 늦어졌죠.
저에게 사정이 생겨 업로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 시간 꼬박꼬박 맞춰 올릴게요..♡
항상 말랭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