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열한시 성서연구원 ] 11HN성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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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HN 은혜로운 찬양 1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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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
12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에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에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에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에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에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
11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물결이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에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
10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딸 주 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세상의 영광 눈앞에 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
09 내 평생의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님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서 다 씻어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08 기도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을 나 생각해요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시던
혼자 기도하시던 주님 생각해요
주님만 섬기며 따르기로 한 나
세상이 준 이 모든 괴롬 버리고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원해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