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박초롱,이다혜
-
- Zaken en persoonlijke financiën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를 입버릇처럼 주고 받는 두 프리랜서가, ‘일’과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리랜서 매거진 편집장 이다혜(아술아)
, 의 저자 박초롱(정만춘)이 함께 합니다!
-
216화. 뇌절특집. 책 제목만 보고 읽은 척 소개하기
일본에서 이런 독서모임이 유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책 읽은 척하고 제목만 보고 이야기하기!
아무말로 가득찬 이번 화! 가볍게 들어주세요~ -
215화. ‘쓸데 없음’이란 무엇인가
쓸데 없는 팁 공유 하자니까 ‘쓸데 없음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는 아술아, 정말 쓸데없는 팁 가져오라니까
생각보다 유용한 팁을 가져와버린 정만춘
자소서 쓰는 팁, 흑석동 맛집과 의전 팁까지
이것은 쓸데 없는 것도 쓸데 있는 것도 아닌
그런 팁이 사이사이 끼어 있는 그런 방송 -
214화. 루틴 꼰대님, 질문이 있습니다만? (게스트. 비혼세)
우리 사장님이 너무 온정적인데요..?(왜냐면 나니까..)
돈 안주는 일을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무도 일을 안시키는데 어떻게 일을 해…?
오랜만에 나와서 루틴 꼰대에게 질문을 퍼붓고 간
비혼세와의 수다! 들어보시죠! -
213화. 요즘 뭐가 유행이래? 가 궁금해서 불렀다가 오만 이야기 다 하고 끝남! with 최고의편집자(현 폴인 에디터) 황은주
요즘 뭐가 유행이래?
우리끼린 알 수가 없어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폴인의 콘텐츠 리드 황은주를 불렀어요.
기억하시나요? 최고의 편집자로 불렸던 황은주!
트렌드 이야기를 하려고 모였다가
중간직급의 서러움(?)과 건강 이야기로 채워져 버린 이번 방송-
재미나게 들어주세요! -
212화. 큰일여 약간 마이너 핑계고 아냐? 게스트. (고정 게스트를 노리는) 강부장
올해의 팬톤 컬러에서 시작해 건강방송으로
흘렀다가 교호양 방송이었다가
다시 개그 방송으로 흘러가는
뭐 그런 방송인 거죠.
그냥 떠들어재끼는 마이너 핑계고
한 번 들어봐요 -
211화. 큰언니들, 이 방송을 들어주지 않으면 춤을 출거예요. 벚꽃 계절의 수다!
대학원생 술아, 페이퍼에 먹혔어요.
술이 술을 먹는 걸 왜 이해 못해?
만춘이 자괴감 해결, 술아가 타파!
벚꽃보러 전국투어 한 썰
벚꽃 사연과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