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경‪제‬ MBC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속 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주식회사 열혈강호’의 전명진 대표입니다.

'주식회사 열혈강호’는 30년간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전설의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IP 법인인데요. 열혈강호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서 콘텐츠 제작, 굿즈 제작,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만화 열혈강호는 30년째 연재를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무협 만화로, 사파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 한비광이 정파 검황의 손녀 담화린과 무림의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뛰어난 고수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탄탄한 전개와 코믹한 대사 덕에 한국 만화 역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으며 역대 최장기간 연재, 단행본 최다 판매, 대통령상 수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열혈강호’에서는 연재 30주년을 기념해서 아래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열혈강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열혈강호×텀블벅 30주년 기념 굿즈 판매(30주년 기념집, 부채,병풍 등): 5월 7일부터 사전알림
https://tumblbug.com/yhgangho
- 열혈강호×홍콩반점 콜라보 이벤트(30주년 기념 카드팩 증정): 5월 31일까지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044
-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 한정판매: 5월 13일부터 ‘데일리샷’에서 사전예약
https://dailyshot.co/
- 열혈강호×판타지트 콜라보 카페 : 5월 17일 망원동 카페 판타지트
https://twitter.com/FANTAZIT_01

* 열혈강호 만화보기 *
- 네이버웹툰 ‘열혈강호 리마스터’ - 30편 무료 + 매일 1화씩 무료 이용권 증정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823186&no=1&week=dailyPlus

전명진 대표님과 열혈강호 흥해라!!

열혈강호 콜라보 문의는 https://www.yhgangho.com/
'협찬인가'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2021년 집값이 한창 치솟을 당시, 아파텔을 청약받았습니다. 그 이후 다세대주택에 전세로 거주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보증금이 공시가의 배 이상이라 전세보증보험도 가입되지 않을 정도 비쌌지만 시세가 원래 그렇다는 부동산 업자들의 얘기만 믿고 계약을 했습니다. 전세권 설정을 마치긴 했지만, 그 이후 집값이 점점 떨어지더니 결국 2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보니 공시지가는 2억4백만 원이고 제 보증금은 4억 8천만원입니다.
얼마 전 집주인에게 재계약 없이 나가겠다고 얘기했더니, 더 있을 줄 알았다며 당장은 자금이 없으니,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 돈으로 보증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계약이 끝나기 6개월에서 2개월 전에 미리 얘기했는데도, 마치 보증금을 받으려면 제가 세입자를 구해오라는 식입니다. 청약한 아파텔에 입주할 때, 잔금 일부를 돌려받을 전세보증금으로 충당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되어 잠을 이룰 수도 없습니다.

- 양극화 해소 위해 '청년·저소득층에게 투표권 더 주자'?
- 높아진 대출 문턱, 중·저신용자는 어쩌나
-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출범.. 야놀자도 참여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슼, 이진우 진행

1,2부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협 요인, 미국 대선
- 박종훈 경제학 박사(전 KBS 기자)

[고민 사연]

안녕하십니까! 제 나이가 어느덧 서른 살에 진입했습니다.아직 젊은 나이지만, 살다보니 언제 어떻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될지 모를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미리미리 유언장을 작성해보고 싶은데요, 저는 현재 미혼이고 형 1명 부모님 2명이 있는데 제 재산은 형한테 상속하고 싶습니다. 컴퓨터에 저장해 두고 계속 수정할 생각인데, 그렇게 해두어도 유언장으로 효력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제부총리,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검토'
- 전세값 50주 연속 상승
- 정치권, '구연금과 신연금 분리' 논의

출연: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