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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편에 이어 발해, 백제, 신라까지~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
제 1295편 - 춘신사, 추신사 그리고 예물과 세폐
제 1294편 - 북방 방어태세, 안간힘을 썼으나…
제 1293편 - ‘청북(淸北) 포기론’은 왜 나왔을까
제 1292편 - 「안주성」을 서북방면의 군사 요충지로
제 1291편 -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
제 1290편 -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