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내린 사과문에 분노…"통관부호라도 바꾸자"
쿠팡이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과문을 사흘 만에 내리고 그 자리에 광고를 내걸었습니다. 쿠팡 이용자들은 해외 직구 때 쓰는 개인통관부호까지 유출된 건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백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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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ert2. desember 2025 kl. 15:3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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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내린 사과문에 분노…"통관부호라도 바꾸자"
쿠팡이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과문을 사흘 만에 내리고 그 자리에 광고를 내걸었습니다. 쿠팡 이용자들은 해외 직구 때 쓰는 개인통관부호까지 유출된 건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백운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