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경‪제‬ MBC

1)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4조 재산분할”
2)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유지
3) 美 증시, 해외기업 IPO 40% 육박
- 박세훈 작가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남궁민 뉴스큐레이터

1,2부
서방 경제 제재에도 러시아가 타격 없는 이유는?
- 류한수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상속받은 주택이 있습니다.
현재는 어머니와 제가 공동명의로 갖고 있는데요, 저는 이미 오래전에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고,
그 집에선 어머니만 거주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다른 재산은 딱히 없으시고 달리 소득도 없으신데요,
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 집을 활용해서 주택연금을 가입해 어머니 생활비로 보태는 것도 생각을 해봤지만,
자녀와 공동명의인 주택은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집의 시세를 알아보니 대략 10억 정도 하는 것 같은데, 큰 자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집을 팔아서 그 돈으로 생활비를 쓰시기엔 왠지 불안하고요.
저는 그 집의 지분 외엔 다른 주택이나 부동산은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서울시, 신혼부부 공공주택 4,400가구 공급
2) 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래 첫 파업 선언
3) 중국, 전고체배터리 연구에 1조원 투자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역시나 박정호]
우리가 몰랐던 농업 강국, 이란
w. 오승훈 아나운서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속 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안경,
브리즘의 박형진 대표님입니다.

박 대표님은 안경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업가이신데요. 브리즘은 Alo에 이어 대표님이 창업한 두 번째 안경 브랜드입니다. 박 대표님은 3D 프린팅 기술을 보고 맞춤형 안경의 가능성에 눈을 뜨셨는데요. 기성 안경이 얼굴에 꼭 맞지 않아서 생기는 불편을 해결하겠단 맘으로 두 번째 창업을 결심하셨습니다.

브리즘 매장에서는 고객이 방문하면 3D 스캐너를 활용해 얼굴 요소요소를 측정합니다. 그리고 측정된 수치를 바탕으로 맞춤 안경을 설계하고, 이를 3D 프린터로 찍어내는데요. 안경을 받기까지 약 9일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내 얼굴에 꼭 맞는 안경테의 착용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네요.

박형진 대표님은 '협찬인가' 출연을 기념해 오직 손경제 청취자만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실 때, 요청사항란에 ‘손경제’를 기입하시면 10% 독점 할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2024년 6월 30일에 마감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박 대표님과 브리즘!
모두 흥해라!!

한 사람을 위한 안경, 브리즘
https://breezm.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