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s/artwork/1x1-42817eea7ade52607a760cbee00d1495.gif)
5 episodios
![](/assets/artwork/1x1-42817eea7ade52607a760cbee00d1495.gif)
SBS 뉴스 - 정치 SBS NEWS
-
- Noticias
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SBS 뉴스와 함께하세요.
-
'수중 수색' 언제 알았나…법사위 통과에 여당 반발
어제 채해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수중수색이 진행됐다는 것을 사고당일 저녁에서야 알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당일 오전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지역구서 선언·TK 공략…국민의힘 당권 경쟁 4파전
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 후보군이 4명으로 좁혀졌습니다. 가장 먼저 윤상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당권 도전을 선언했고, 나경원 의원은 대구 경북을 찾아서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
야당-증인 치열한 신경전…'지시냐 지도냐' 엇갈린 주장
청문회 내내 야당 의원들과 주요 증인들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급기야 증인들이 여러 차례 퇴장당하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수중 수색의 책임과 관련해서는, 임성근 전 사단장은 당시 작전을 '지시'한 게 아니라 '지도'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김여정, '오물 풍선' 예고…북한군 군사분계선 또 침범
최근 탈북민 단체가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내자 김여정 부부장이, 이걸 문제 삼아 추가 도발을 예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무장지대에서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또 침범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채 해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외압 의혹' 용산 정조준
야당이 단독으로 입법 청문회를 열고, 어젯밤 채 해병 특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국회에서 폐기됐다 다시 발의된 지 22일 만으로, 이르면 다음 주 본회의에 상정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