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년 앞두고 시끌…장동혁 " 과거 끊을 순 없어"
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시끄럽습니다. 계엄에 대해 사과하자는 문제로 당 안에서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인데, 장동혁 대표는 "과거에서 벗어나자고 외치는 것 자체가 과거에 머무는 것"이라며 사과 요구를 일축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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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1 декабря 2025 г. в 21:5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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